Thank you, Korea
나심 탈렙이 6개월전에 했던 영상보고 나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들었던 생각정리.
내가 한국에게 고마운게 몇 가지가 있는데 그 특유의 화끈한 문화라 쓰고 지옥같은 단체생활체험이 한몫한다.
한국에서 했던 군생활덕에 미국에서 사회생활은 훨씬 쉬운거 같다.
PTSD를 PTSG(외상 후 스트레스 성장)으로 바꾸어준 소중한 경험.
“아무리 뭐 같아도 군대때 보다 뭐 같겠냐?” 라는 정신무장으로 버티는듯.
근데 솔직히 미국 직장생활이 한국보다 꿀이기도 함…그런데 이직이 쉬운 만큼 해고도 쉽게함.
그래도 용케 버틸 수 있던 것은 정신무장 탑재된 상태에서 미국으로 돌아와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전역하고 나서 뭐든지 거의 모든 것에 끝장을 보는게 있음.
스트레스가 없으면 우리는 발전할 수 없음. 간단한 예로 운동이라는 스트레스를 가해줘야 근육이 활성화 되고, 공부라는 스트레스를 가해줘야 뇌근육이 활성화됨.
스트레스 없는 삶보다 나쁜 스트레스를 없애는 삶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게 아님. 좋은 스트레스가 분명 있음.
결론
안 좋은 경험을 PTSD (Disorder)로만 품지말고 PTSG (성장)으로 이끌어내라
뭐 같은 환경이 나를 강하게 만들더라. 특히 한국 특유의 문화랑 외국의 자유를 만날때 시너지가 나는듯 (예: 드라마 오징어게임 및 기타 한국 컨텐츠를 보시라)
P.S)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 니체
(그래서 비트코인도 강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