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오태민 작가님의 <나만 모르는 비트코인> 9강 노트필기
9강 재산의 경계를 허물다
재산을 미래로 보낼 수 있을까? 냉장고에 먹을 거를 넣는 것과 비슷하다.
노후에 소비하는 동안 자녀가 먹여 살린다. 이것이 이상적이나…결국 금융 즉 돈을 얼려서 미래로 보낼 수 있어야 한다. 각자도생.
가치가 있는 물건의 장소를 이동시키는 것을 ‘유통’이라고 하자.
공간을 이동 시키는게 유통. 금융 역시 그렇다.
예전에 생산 했던 것을 나중에 꺼낼 수 있는 기술이 채권과 주식 (유가증권)이라 할 수 있겠다.
상당히 현대적인 현상이다. 원래는…
농노와 주인의 관계. 땅주인과 땅을 빌리는 사람의 ‘예속관계’ 또는 주종관계가 발생한다.
그런데 추상화된 채권과 주식은 어떤가?
프랑스왕은 성전기사단을 없애야 했을까? 왕실이 진 빚을 갚을 수 없어서…
성전기사단은 유럽에서 환치기 특공대였다고…금융만은 내부의 결속한 세력만 할 수 있다.
중세시대 성전기사단 = 현대 글로벌 금융망
채권자가 위험하다는 것을 유대인들은 알았다.
유대인들을 내쫓으며 채무를 갚는 욕심이 있다. 그래서 유대인의 재산을 추상화할까 고민한다.
유대인들이 주식과 채권에 혈안이 될 수 밖에. “그게 어떻게 가치가 있냐? 종이쪼가리인데?”
비트코인도 그렇지 않은가? “야 그거 코드쪼가리잖아?” 비트코인은 추상화에 극치이다.
동남아 중국 화교사회도 그렇다. 싱가포르행 티켓을 가족수대로 가지고 있다. 아무 위기때나 도망갈 수 있으니…
재산을 추상화하는게 ‘안전 보장’에 중요하다.
정부의 등기소에 모든 재산을 보호받는다.
근데 만약 정부가 빼앗아 버린다면?
등기되어 있는 자산을 쉽게 빼앗을 수 있다.
그렇다면 금과 다이아몬드는 어떤가? 공항 검색대에 걸린다.
운좋게 몸에 지고 나가다 국경수비대에 걸린다. 근데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은 부의 추상화의 극치다.
유대인과 동남아 화교들이 좋을 수 밖에 없다. 근데 아직 눈을 뜨지 못한듯…그런데 우크라이나 사태가 일어남.
트래블 룰에 대해서…
법정화폐를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에서 등록 안 된 지갑 출국금지. 한국이 가장 빨리 받아들임.
왜 한국이 빨리 받아들였을까?
근데 현명하지 않다. 비트코인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채굴을 통해 얻은 비트코인은 아무도 모르게 거래를 할 수 있다.
음성적인 거래방식이 활발해진다. 그런 거래소를 규제한다면? 거래소를 안 쓸 것이다.
원래 비트코인은 거래소를 통하지 않게끔 거래하게끔 만들어졌다.
케이먼 제도에 서버를 둔 은행을 거치지 않는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다.
즉 트래블룰은 여러 허점이 많다는 말이다.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한 국제 규제 어느 공무원 집단이 만든 것을 한국 공무원들은 그걸 그대로 갖다가 쓰고 있다. (빌리조: 미치겠다!~ 참 선진적이다 이런 일로는)
결론
비트코인은 정부규제 밖에서 태어났다. 정부가 없앨 수 없다. 정부는 어떻게 이것을 공생할지 고민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