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오태민 작가님의 <나만 모르는 비트코인> 11강 노트필기
11강 현금의 종말은 올 것인가?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선 밑에 3가지 의문을 스스로 뚫고 나가야 한다.
비트코인 양자컴퓨터 그리고 사토시 나카모토의 재등장?
비트코인은 가장 낡았고 새로운 코인이 나오면 끝난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정부가 비트코인 같은 걸 만들면 비트코인이 사라진다?
비트코인 공부를 빡세게 해야 3가지 산을 넘을 수 있다.
오늘은 3번 질문에 답해보자.
정부가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화폐를 만들 수 없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있는데 비트코인과 달리 정부 주도 디지털화폐도 그럴 수 있을까? 없다. 결국 화폐량을 조절하는게 정부의 역할인데 그렇게 못하니 안한다.
비트코인은 국경이 없다. 근데 만약 정부가 그런 국경이 없는 돈을 만든다면…특히 만약 미국이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 그럼 대다수 나라가 자국 통화의 통제권을 잃어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한다.
정부가 찍어내는 돈에 대한 믿음이 다른 나라는 별로 없다. 만약 달러와 같은 디지털 머니가 나오면 그렇게 되면 해당국가 중앙은행이 폐업 상태가 된다. 또한 한국과 같은 나라도 달러를 소유하려고 한다. 그렇게되면 독립적인 화페정책을 펼 수 없다. 독일과 일본 빼고는 반대할 확률이 높다
상업은행의 운영이 힘들어진다. 중앙은행의 탄생배경이 결국 상업은행을 위한 것인데 그렇게되면 모순에 빠진다. 뱅크런을 방지하기 위해서 결국 중앙은행이 상업은행을 통제를 하는데 그렇게 못한다. 중앙은행은 위기에 빠지면 상업은행에 무한정 신용을 부가하여 금융시장을 안정화 시킨다.
디지털화폐가 만들어진다면 상업은행이 필요 없어진다.
중앙은행은 상업은행을 위기시에 구제하기 위해서인데…CBDC가 나오면 상업은행을 오히려 위기에 빠진다.
공존할 것인가? 생존할 것인가?
중앙은행 주도 화폐는 결국 비트코인과 같이 발행량이 정해져 있는 코인을 발행할 수 없다.
비트코인과 별로 다르지 않다? 아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허가 받은 지갑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돈을 쓰라고 줬는데 돈을 안쓰면 이자가 썩어서 없어지게도 만든다.
정부의 부채를 늘리는 방식보다 모든 돈을 전자화해서 일반인에게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
경제정책을 펴기가 편리해서 개발하려 하는데…비트코인과 정반대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렇게되면 정부가 ‘빅브라더’가 되어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매우 제한된다.
(빌리조: 중국이 하는 이유가 있죠?)
중립성은 판단하지 않는게 원칙이지만 엘리트들은 수시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즉 늘 규칙이 바뀐다.
지난 펜데믹 때 수많은 돈을 찍어냈다. 요즘은 종이 만들지도 않고 중앙은행은 클릭 한번으로 돈을 만든다. (즉 돈을 만드는데 비용이 안들어간다는 말을 은유적으로 한 것이니…태클 걸지 마셈.)
비용이 들어가는 것 즉 화폐의 중립성에 판단기준이다. 즉 금이 오랫동안 화폐가 되었던 이유이다.
만약에 화폐가 규칙이라면, 비용이 들어가야 한다. 돈을 찍어내는데 힘들어야 한다는 소리.
비트코인은 전기를 사용한다. 비트코인 시세에 맞게끔 채굴을 한다.
비트코인 가격 = 비트코인 채굴 할때 들어간 비용
결론
그렇다면 현재 만원을 만들때 한국은행이 굳이 만원이란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데 비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채굴한 자에게도 비용이 있기에
비트코인을 좋은 돈 (즉 사운드 머니)라고 부른다.
파월 의장님께서 폴 보커때처럼 파격적으로 금리를 올리시고 싶더라도 그렇게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1. 현 바이든 행정부 자체가 '돈 퍼주기식' 공약이 많다
2. 세계2차대전을 통해 탄생한 '브레튼우즈체제' 그리고 그것에 연장전인 '페트로달러'시스템이 취지를 기억하는 세대가 사라졌다
3. 금리를 폴보커처럼 파격적으로 올리다가 바이든의 재선은 물 건너가며, 미국은 괜찮지만 약한 고리부터 끊어지며 미국인이 더 이상 싫어하는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에 관여해야한다.
ex) 2020년 들어서며 미얀마, 아프간, 우크라이나 이렇게 골로 이미 갔고 이에 대해 미국 엘리트들과 민중들 사이에 대립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