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1/ "한국에서 어떤 일을 해볼 수 있을까?" 살펴보다 취준생 분들의 고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태껏 재테크를 해온 것도 취업을 했다는 전제로 한 얘기구나를 실감 했습니다.
취업 준비생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로 많은 청년들에게 4년정도 한발자국 정도 먼저만 앞서간 제가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제 개인적인 견해를 써봅니다.
2/ 직종도 중요하나 어떤 산업에서 일할지를 잘 정했으면 합니다. 직종은 일을 하다보면 바꿀 수 있는 기회들이 있습니다만 한번 정한 산업은 바꾸기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어떨결에 스타트업 그리고 B2B SaaS (software as a service) 산업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3/ 어떨결에 시작한 첫 산업이 다음 job에 영향을 주더군요. 처음에는 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 있으니 크게 IT, 금융, 전통산업 등을 정하시고 일을 하시면서 본인이 흥미가 가는 세부 산업에 진출해 보시는게 어떨까 생각듭니다.
4/ 직종의 경우에 크게 ‘파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어느 곳에 맞는지는 여태껏 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일단 추측해보시고 직장 다니시며 확률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심리테스트를 통해서 성향을 살펴보는 것도 아무것도 모를때 도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5/ 만약 이걸 했는데 잘 안되면 어떡하지? 네…아마 첫직장은 실망 스러울 겁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했고 100세 인생이라고 하니 안되면 안 되는 걸 발견했다 기뻐 하시는 긍정적 사고를 하셨으면 합니다. 일단 제대로 해봐야 내가 어떤 일이 맞는지 알 수 있고, 시간은 버렸지만 미련은 없을 수 있으니깐요.
6/ 남들이 어떡하든 생각 하지마시고 앞에 있는 일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이력서 첨삭, 면접 준비, 그게 안 되면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시어 취준생 기간을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취준생 기간이 길어질 수 록 의기소침해질 수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7/ 개인적으로 따로 취준생 기간을 가져보지 않았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는 아는 선배 스타트업에서 무급 인턴을 했고 이곳의 경험을 통해 다음 job을 얻기도 했습니다. 돈이 적더라도 내가 흥미가 가는 분야가 있음 더욱 젊을때 도전해봤음 합니다. 대신 밥벌이 하기 힘들거나 재미가 없어질 수 있으니 1-2년 그 일을 직접 파악해보고 진로를 선택하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P.S. 혹여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링크드인에 저를 친추하실때 메시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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