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블록체인 시대맞이 '21세기형 커리어' 🧵
직장은 돈버는 곳이기도 하지만 배우는 곳입니다.
1/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감정을 배제한체 적의 입장에서 나를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즉 나를 객관화 시켜야 되는데, 이게 오히려 우울증환자가 더 쉽게 합니다. 건강한 자아는 본인 그릇보다 더 크게 생각하죠. 내가 100kg 들 수 있다고 생각해도 70kg만 드는 지혜가 필요할때 입니다. 탐욕경계.
2/ 결국 모든 지혜의 출발점은 이거 하나 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자기객관화가 지혜의 출발점 입니다. 지피 (적을 알기전) 지기 (나를 아는게) 우선이고, 커리어 초반에 많은 시도를 통해 '지기'해볼 수 있는 곳으로 도전해야 합니다. 어디서 '로또'당첨이 될지 모릅니다. 긍정적 블랙스완을 잡아봅시다.
3/ 인터넷은 우리네 많은 삶을 바꾸어나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이 그렇고, 무엇보다 인터넷을 통해 여러분만의 커리어 보충제가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을 PR하라"는 식상한 말보다 본인의 진정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보죠. 그 커뮤니티가 여러분의 21세게 디지털부족이 됩니다.
4/ 21세기는 인터넷과 함께 여러분의 ‘독특함’을 통해 돈을 벌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에서 말하는 모나지 않은 사람이란 미덕은 20세기 모두가 공장에서 시키는대로 일할땐 상관 없습니다. 허나 21세기 AI시대에는 사람은 더 이상 일할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5/ AI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는게 좋습니다. 단순반복업무를 한다면 언제 대체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성장하는 산업에서 일을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잘나도 성장(우상향)하는 산업이 아닌 퇴보 (우하향)하는 산업에서 일한다면, 속히 산업을 바꾸어 보시는게 어떨지 생각됩니다.
6/ 보통 사내정치가 많은 조직일 수 록 성장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그 회사와 산업이 성장한다면, 여러분에게 미래에 돌아올 기회는 조직내에서 많겠죠? 그렇다면 왜 사내정치를 할까요? 자리는 한정되어 있기에 밥그릇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7/ 이순신, 카이사르, 아이젠하워 이런 명장들은 40대가 지나 50대가 들어서야 명장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순신 장군은 사실 육군 장교였고 압록강쪽 변방에서 젊은 시절 활약하셨죠. 그때 쌓았던 실전 경험 덕분에 수군제독이 되어서도 그의 활약은 빛이 났습니다. 심지어 충무공은 그때 당시 나이로 꽤 많은 서른살 이후에 군인이 되었습니다.
8/ 그렇습니다, 여러분.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저도 한 조급하는 성격이기에 잘 압니다. 조급해도 더 빨리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니…행동은 빠르게, 결과는 천천히. 커리어에서도 그런 ‘복리의 효과’를 다들 누려보는 즐거움이 있기를.
9/ 저는 원래 FIRE (경제적 자유 및 조기은퇴)하려고 했고, 비트코인에 돈때문에 처음 들어오고…이게 엄청난 녀석이라는 것을 깨닫고서는 계속해서 커리어를 이쪽 블록체인 (및 신뢰산업) 쪽에 쏟고 싶더군요.
10/ 여러분들의, 여러분들을 위한 미션에 미칠 수 있는 산업과 역량을 개발해나갑시다.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씩.100세 인생이라는데 뭐 조급한가요? 또 21세기는 세상이 더욱더 복잡하게 얽히고, 빨리 트렌드가 바뀌기에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학교에서 한방에 몰빵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분할매수’하며 돈도 벌면서 배우세요. 직장은 돈버는 곳이기도 하지만 배우는 곳입니다. 월급은 ‘장학금’이라 생각하면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며 회사 다닙디다.
커리어도 사회생활하며 분할매수해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