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글쓰기를 잘하면 코딩을 잘한다고 합니다.
결국 사람에게 글쓰기가 프로그래밍은 '컴퓨터에게'라는 대상이 달라진 거 밖에 없기 때문이죠.
GPT-4가 나오든 그것의 증손자가 나와도 그 근간은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과 논리력(생각한 것을 이치에 맞게 글이나 말로 풀어내는 능력)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AI 시대에 내 직업 사라지면 어떡하나?" 걱정하기 보다 "내가 기초 산수 및 논리가 부족하지는 않은가?" 다시금 점검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Chat GPT에게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도 '글쓰기'가 중요하고,
코딩을 하든 세일즈를 하든 이메일이란 글은 주고받아야 할 것이고,
친구들에게 카톡을 하더라도 글을 잘 써야 의미가 잘 전달되겠지요.
요즘 한국에서는 유아 영어 교육을 많이 시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 교육에 앞서 국어 교육을 똑바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국어로도 글을 못 쓰면 영어로 백날 천날 해도 글을 못 쓰고 조리 있게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 국어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데 영어를 잘하겠다?"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앞으로 AI에 직업이 없어질 사람이 되지 않고 AI를 등에 업고 무한 가능성을 열어가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 다시금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명징하게 글쓰기.
선명하게 사고하기.
유창하게 말하기.
왠지 제가 꿈꾸는 자연어로 코딩을 하는 시대가 조만간 올 거 같습니다.
아니 이미 GPT 덕에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수 록 글쓰기의 중요성은 올라갈 겁니다.
If you can't beat AI, join AI.

이미 계약하는 사람들을 자연어로 코딩을 합니다 ㅎㅎㅎ 계약은 비즈니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자연어로 기술한 코딩이거든요. 그래서 법을 code 라고 하나 봅니다 ㅎㅎ 물론 빌리조님이 이 말씀을 하신건 아닐 것이고. 결국 중요한 것은 '사고하는 능력' 이라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줄이는 방식인 자동 모드로 사는게 디폴트 되어 있다보니 사고를 하는 경우가 매우 적은데 이제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사고를 하는 경우가 더 줄어들 것입니다만, 누군가는 계속 깊게 생각하면서 사고를 하면서 살아야겠죠. 사고하는 능력은 앞으로 더 빛날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