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기를 활용할 "젊은이여, 신뢰 산업에 투신하라"
마소의 미래를 밝게 봤는데 올 3분기까지 만명을 해고한다고 합니다.
마소 규모에서 퍼센테이지로 봤을때 그렇게 큰 감원은 아닙니다.
허나 마소같이 '안전한 직장'이라 추앙받던 곳마저 감원을 하니 확실히 테크쪽은 리세션인가 싶네요. 과연 세상에 '안전한 직장'이 있는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안전자산'이라는 말도 특히 요즘 의심스럽구요.
세상이 과연 안전하던가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물리학은 그렇게 말하지 않죠.
불안전하고 불완전한 것이 자연적이라는 지혜를 빌려봅니다.
암튼 큰 기술기업들이 코로나 이후에 실적상승 및 주가상승 힘입어 잉여인력들을 뽑았고, 이 인력들을 다시 시장에 푸는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이렇게 2년동안 시장이 좋을 때 펀딩 잘 받고 현금 쌓아둔 스타트업들은 신났습니다.
싼값에 개발자 및 비즈니스 인재들을 긁어 모을 수 있으니깐요. 뭐든 현금 들고 있는 사람이 위기시에 승자인거 같습니다. 저 역시 항상 20%정도의 현금 수준을 맞췄어야 하는데 당하고 말았죠 ㅋㅋ
마소에서 나오는 인재들이 만들어갈 스타트업 세상이 기대됩니다. (마소나 테크 대기업 들어갈 인재라면 기술적 실력은 확인된거겠죠?! 맞겠지? ㅋㅋㅋ)
리세션때마다 스타트업과 새로운 성장 산업이 등장했습니다.
앞으로 주목해야할 산업이 어딜까 생각해보건데...
저는 비트코인 및 라이트닝을 활용한 블록체인쪽을 보고 있습니다.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다고봅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언더독(under dog)의 느낌이 듭니다.
이더리움 및 다른 L1이 추구하는 방향을 비트코인 및 라이트닝 위에서 개발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면...
특히 비즈니스 수익화 구조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낸다면...
이 쪽 방향으로 뛰어난 인재들이 들어오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이런 방향에 베팅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전에 트위터에서 소개시켜드린 Wolf NYC 비트코인 라이트닝 액셀러레이터 입니다.
이번 년도 4월부터 시작됩니다.
액셀러레이터는 쉽게 말해 초기 회사들에게 투자를 해주고 자문까지 해주는 투자기관입니다.
NYDIG 인재들이 만든 비트코인 전문 초기벤처 기관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곳에서 저는 희망을 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밑에 인재풀에 지원해보세요.
저도 지원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만 하기에는 아까운 분야 입니다.
Wolf NYC 인재풀 (영어): https://wolfnyc.com/apply-tal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