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커리어 이야기
한기용님 정말 좋은 분 발견
좋은 직장보다 좋은 멘토가 중요하다. 특히 첫 직장보다 좋은 멘토. 아...그것이 내게 없었구나.
긴가민가 해보면 일단 해보자. 6개월 해보고 아니면 말고. TA도 그렇게 접근해보면 어떨까?
Positive한것은 구체적으로 주고, negative 한 것은 덜 구체적으로. (객관화. 내 예상은 이것인데 내 관찰은 이렇더라)
4년만 다니고 그만두는게...
40대중반, 11개월 놀고 깨달으신것
아플거면 성장하는 아픔이 더 낫다!
배움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배움이라는 것을 내가 필요한 만큼만 알면된다.
안 해본거 싫어했던거 해보기.
나의 트라우마 알기. 나이를 먹으면서 현명해지기보다 picky해지더라...나의 상처. 내가 틀릴 수 있다. 나이가 먹을 수록...unlearn. 어떤상황에대해서 감정적이거나 불안하면 뭔가 상처가 있는 것이다.
어떤 레벨에서 도움됐던게 도움이 안될수 있다.
"여러분의 삶을 사세요!'
긴가민가. 투웨이도어라면 그냥하기. 좋은멘토. 유행보다 기본에 충실.
"회사 빨리그만둔거는 후회는 안되더라...오래 다닌 곳은 후회됨"
중요한 문제인지 파악하고 그 담에 결과에 집중.
내 멘토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땟을까? 뭔가 계속해서 피봇해서 만들지 않았을까?
40대 중반이 돼서야 깨닫고 실천할 수 있게 된 것 [한기용] 2부
"추천 엔진 알고리즘 중에 ‘explore and exploit’(탐색 및 제외)라는 게 있어요…..커리어도 마찬가지에요. 처음에는 내가 뭘 잘 할지 모르니까 젊었을 때 많이 경험해봐야죠.
작은 실패를 하더라도 내게 맞는 걸 찾아서 거기에 깊게 파고드는 게 좋은 커리어 개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살아왔지만, 더 시도해보지 못한 게 후회된다는 뜻입니다."
"커리어가 길어질수록 이 상처가 더 많아집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꼭 현명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상처가 치유되지 않으면서 이상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발견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 일이 ‘two way door’라는 관점에서 더 많이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봤는데 내용이 좋더라구요. 이분 한국에 10월인가 11월인가 오신다길래 뵙고 싶어서 사전 신청 알림 해놓았습니다. 저는 같은 회사를 11년째 다니니 이것 저것 생각이 많긴 한데 이직도 안해봐서 무섭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