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트할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 사람과 함께 회사를 만들 수 있을까? 대답이 '아니오'라면...move on.
2. 창업자는 최고의 소비자일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foundermer (founder + consumer)"라고 불러보죠…또는 foundummer 파운더바보? 😂). 이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비판하고 귀중한 피드백을 줄 수 있기에.
3. 해결하려는 문제를 직접 경험하지 않는 한 동료 창업자에게 솔루션이 좋은지 묻지 말자. 동료 창업자를 파운더바보로 만들지 말자!
4. 나의 삶은 6-70년대에 베트남에 가서 다른 종류의 VC와 싸워야 했던 불행한 이들보다 훨씬 낫다.
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고 손자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자. 힘든 시기에는 붓다의 평화를 본받자.
6. 기억하세요: 투지. Fighting Spirit (파이팅 스피릿)이 거의 모든 것이다. 그것을 잃지 말자. 잃었다면 다시 되찾기 위해 싸우자.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보자.
7.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은 최신 유행(hip)이 아니라 어려운 (hard)일이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스타트업인가, 아니면 '스타 (star) 업'인가? 자존심이 나를 돕거나 방해하고 있나? 모든 것이 나에 관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8. 요즘 깊이 생각하는 명언: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패배하며 산다는 것은 매일 죽는 것이다." - 나폴레옹
P.S. 앤틀러 코리아 4기 절찬리에 모집중입니다! 정말 4기 프로그램입니다.
하루 하루가 치열한 전투같지만 즐겁고 또 뜨거운 곳입니다. 앤틀러 추천 또 추천드립니다! 젊은이여 해병대로 오라!😂 (급생각남요…ㅋㅋ 싸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 같은 문구임)
열심히 좋은 것들을 많이 얻어가시길.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