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투자하며 배운 것들 정리
안전하게 가려면 금리인상이라는 말이 들리면 팔고, 금리인하라는 말이 들리면 사자. 좀 더 공격적으로 가려면 금리 인하를 멈추어 갈때 팔고, 금리 인상을 서서히 멈추어 갈때 사자. 좋은 자산을 언제 싸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 바닥이라 판단 되는 부분이 아닌 변곡점이 생길때 매매해야 된다.
이더는 비트를 이길려하고 비트는 세상을 이기려한다. 아니 비트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건지도 모르겠다.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이다. 크립토라는 범주 안에 넣는거 자체가 코끼리를 유리병에 넣는 꼴이다. 크립토는 대체 뭔가? 찰리멍거는 어쩌면 비트코인을 욕하는게 아니라 ‘크립토’를 욕하고 있는게 아닐까?
이더리안들 또는 비트코이너가 백날 토론해도 시장에서 승부 보는 것이다. 이더는 비트가 갔었던 나홀로 험난한 길을 가며 제대로 된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스트레스 테스트가 제대로 된 상태에서 ‘투자자’로서 들어가야 되는데 개발자와 투자자를 헷갈리면 안된다.
5. 통계쟁이들 및 투자 인플루언서라는 사람들이 잘하는 장난: 시간배열로 수익률 속이기.
밑에는 빌리조의 올해 수익률. 그리고 담 밑에는 최근 1년간 수익률. 그리고 다음은 3년간 수익률이다. 시간배열을 달리하면 수익률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게 고작 3개월 전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하루하루의 날씨 예측은 틀리기 쉽고, 더 긴 예측 몇 만년 뒤에는 어찌될까?는 공상에 가깝고 비관적으로 빠지기 쉽다. 그러나 자연을 보자. 자연에는 계절이라는 사이클이 있다. 그 사이클에 집중하면 답은 쉽다.
아무도 뭔 말하는지 모름. 폴 크루그먼 보며 들었던 생각. “…2005년경에는 인터넷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팩스기보다 크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암튼 그 할아버지 반대로하면 돈 범. 테슬라와 비트코인 비판하는걸 보아 그 두 자산은 매우 희망적임.
다시 보니 명글이다. 오태민 작가님 글. “관전포인트를 파악하고 관찰하고 증거가 바뀌면 조금씩 명제를 수정하라.”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들이다. 이번엔 성공할 줄 알았지? [스머프 시즌2 ep.06 스타트업이 망하는 이유]
가격이란 대중 심리의 방향성. 거래량이란 대중 심리의 행동량.
비트코인이 중요한 현상이라 생각하는데 현재 비트코인은 화폐현상의 하나에 예에 불가한 것인지 아니면 비트코인은 그 자체의 특별한 현상인 것인지 관망하고 있습니다
(SEC 규제를 보며) Proof of stake인지 steak인지 뭔지 모르겠다. 그냥 맘 편하게 비트코인에 적금들면 되는데 왜 모를까. 내가 개발자인지, 투자자인지 판단이 내려져야할 구간에 왔다.
논쟁은 노이즈. 한다면 뛰어난 사람과 좋은 설명 (precise 하고 hard to vary)하며 반증 가능한 설명을 하자
크립토 규제인데 오른다…이상하다.
16. "우리는 얼마든지 숭배하지 않으면서 존중할 수있고 미워하지 않으면서 대립할 수 있고 저주하지 않으면서 헤어질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 2,100만개
로스트코인 (죽은 코인): 모름
비트코인 시장 가격이 항상 합리적이진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 록 합리적인 시장이 되는 것이 아닌가?
보수적으로 로스트코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비트코인 가격을 생각하는 보수적 시장 참여자가 많을때 비트코인 가격은 합리적일 것이고...아니다 비트코인은 잃어버린게 많다라고 하면...또 엄청 올라가겠지. 그런데 로스트코인 말고도 고래들이 들고 있는 것들이 계속해서 시장에 뿌려지고. 그럼에도 공급량은 2천백만개가 최대인데...어찌됐든 저찌됐든 로스트코인 문제가 그렇게 중요할까? 관전 포인트.
경제적 주권을 바로 세우는 것은 인생의 주권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주권이란 무엇인가? 결국 주도권이다. 경제적 주도권을 가져가야만 삶의 주도권도 생긴다. 경제적 독립이란 부자가 되는 것이 1차원적 목표가 아니라 누군가가 내 목덜미를 잡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즉 얼지 않는 부동항을 차지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인덱스펀드다. (Bitcoin is the index fund--here's why.)
2월에 좋은 분을 만났다. 한양대 임형록 경영학과 교수님. 경영학과신데 많은것에 해박하신거 같다.
처음에 이해하기 힘들 수 있지만 2030시절을 어찌 보내는지 좋을까? 임교수님이 잘 알려주심. 100번 이상 봐야할 영상이라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