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투자하며 배운 것들 정리
경기는 침체 국면으로 가더라도 자산 시장은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
들어가기에 앞서…
벌써 2022년 10월달이네요. 조금만 지나면 할로윈이고 그 담에 추수감사절 그리고 그 담에 크리스마스가 되겠군요. 이번 5월부터 새로운 곳에 이사도 오고 유튜브도 커지고 어쩌다보니 시장 상황이 좋지 않기에 다들 지치시고 떨어지는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럴때일 수 록 더 싸게 살 수있는게 뭘까 고민해보고 계속 사모으는게 좋다고 생각듭니다. 달러 가격 (1450원+)이 오르는 이점을 가지고 한국 부동산에 들어가보면 어떨까 짱구를 굴리는 요즘 제 투자 관련된 생각입니다 ^^
진흙물은 가만히 놔두면 진흙이 가라 앉는다고 합니다. 카르다노 및 코인들도 본인들 나름의 길을 걸으면 될텐데 '제로섬' 사고 방식에 머무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이 세계는 오캡틴님 말씀대로 매우 크지말입니다. 지금 비트코인을 못 죽여서 난리인데 이럴때 중앙에 아무도 없다보니 대응이 안되어 비트코인은 약해보이지만 사실 이것이 비트코인이 강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든 간에 각 자의 길이있고, 비트코인 그 중에서 각 국 정부들에 대항하는 존재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평화라는 질서에서 길들여진 대부분 선진국 시민들에게 총, 칼이 사실 질서라는 것을 망각하게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1여년 전 작가님께서 나심 탈렙의 주장을 반박하실 때의 논리가 생각이 나네요. 저 스스로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닌지 반성하게 만드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화요일날 뵙겠습니다 ^^
공자왈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그것이 아는 것이다 하셨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말하면 사기지 뭔가? 정말로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러지 않는다.
Warren Buffett: You buy a wonderful business at a fair price, not a fair business at a wonderful price. Time is your friend for wonderful businesses. Time is your enemy for fair businesses. [Me: Isn’t our work/personal relationship the same?]
If wealth has been created by reading textbooks, then teachers should be the wealthiest. No. Wealth creation is fundamentally creative. Why? Because all the edges have been discovered and exploited by others. So you must find your own gold mines that are not obvious to most people. And most people rely too much on textbooks (i.e cookie cutter) approaches to wealth creation. Yes, basics are important. Yes, textbooks can be useful. But the real wealth seems to be created from creative energy, not following instructions.
A goal of the risk management process
Identifying the risk
Taking the risk to maximize the value
NOT minimizing the risk
Isn't it the same in career? The career management process is about identifying which career you can be the best at and take the risk to maximize the value, not to minimize bumpy career trajectories.
Be patient. Cathie Wood and Masyoshi Son will be treated differently in next 2-3 years (again!)
“기고만장 부끄럽다” 30조원 적자낸 손정의 1시간 20분 회견 전문 [쫌아는기자들]
잘못한것을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으면 더 큰 사단이 일어난다. 잘 될때는 '왜'에 대한 질문을 해보자. 손정의 회장님 큰 돈을 잃었지만 반성하는 모습에서 많은 점을 배운다.
투자, 커리어 및 인생전반에 걸쳐 평탄하게만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갔다가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왕복선택이라면 그냥 하는 것이다. 긴가민가하면 일단 해본다. 일단 해보고나서 후회하면 미련은 없다. 우리가 연애를 하고 헤어질 때 미련이 있는게 뭘까? 끝까지 사랑했다면 아무런 미련이 없어야 한다. 사실 미련이 아니라 '집착'이 문제이다. 그 사람에 대한 집착이 아닌 그 사람과 함께했던 기억의 집착이 근원이 아닐까? 후회 없는 삶은 살기 힘들 수 있지만 미련 없는 삶은 살 수 있다. 미련 없이 해볼 거 해볼 수 있을 때 해보는 것이다. 아님말고. 가만히 있는게 더 안 좋을 수 있다. 일단 가슴이 이끌리면 해보는 것이다.
Don't reveal how rich you are, especially to your kids who can be complacent. I admire the rich kids who got (way) richer than kids starting from nothing. How do the have the will to be more wealthier?
왜 모든 나라가 다 오를까요?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부루마블 게임 한바퀴 돌면 나오는 금액인데, 어떤 사람은 전문성이 있어서 계속 돌수 있고 돈도 더 많이 받겠지만 결국 자산을 사야한다는 자명한 사실...일잘러면 뭐하나 일단 자산을 사면서 존버해야지. 결국 월급이란 소득인데 소득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나 소득을 어떤 식으로 벌어들이고 내가 그것을 좋아하는지 판단한 필요가 있는듯
왜 자아실현을 꼭 직장에서 하려고 할까? 자아실현이라는 것을 돈벌이와 연결시키니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닐까? 돈벌이는 돈벌이대로 그리고 자아실현은 예술로서 해도 괜찮다. 기술을 통해 밥 먹고 살고, 예술을 통해 보람을 먹고 살면 되는데. 왜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고만 할까?
미국 워싱턴 언덕 위 하얀집의 과학자라며 휘갈긴 보고서에 대항하여 비트코이너들의 총반격이 나오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경, 한국의 유진증권 리포트, 오태민 작가...잘못 건드린듯. 오히려 파이델리티도 미친척하고 나오는걸로 보아 월가도 가만히 안 있을듯. https://www.michael.com/en/resources/bitcoin-mining-and-the-environment
한국 부동산 관련 가장 깔끔한 인사이트다
Something worth reading. Build a career portfolio not a career path: https://hbr.org/2021/10/why-you-should-build-a-career-portfolio-not-a-career-path
Why buying MSTR is better than buying spot BTC ETF.
How Stock Dilution Works + impact of Bitcoin purchase for Microstrategy
비트코인은 저주다...좋은 글이다. 아직 나이가 젊으신 분이랑 더욱 기대된다. https://m.blog.naver.com/1996j0/222875939045
하락장은 차마 내가 견디지 못하고 팔 때 그때 끝난다.
상승장은 차마 내가 견디지 못하고 살 때 그때 끝난다.
내가 집을 사고 전세를 주는 갭투자가 금융상품으로 따졌을때 콜옵션이 아닌가? 집 가격이 올라간다는 전제로 지금 가격에서 사서 묶어두는게 비슷하다. 물론 콜옵션처럼 산 가격에 떨어진다고 휴짓조각이 되는 것도 아니고 오랜 기간 잡아 놓을 수 있고. 전세로 사는 것은 풋옵션에 가깝고.
누군가에게 위기, 누군가에게 기회. 원화자산만 들고 있으면 안되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세. 13년만에 달러 1400원대 돌파. 유학보내신 부모님들 등골 휘실듯...반대로 한국에 돈 붙일 일 있으신 분은 개이득 구간. 교훈: 한국에 살더라도 미국 달러 자산은 꼭 들고 있자.
다주택자를 규제하는 것은 전월세 공급업자의 수를 줄이겠다는 말과 같다. 다주택자들이 전셋집을 내놓기 때문이다. 물론 집하나 있는데 내놓는 사람도 있지만...그 분도 전셋집을 구해야 하지 않은가? 어찌보면 조금만 더 한발짝 생각해보면 다주택자 규제한다는 소리가 멍멍이 소리이며 표를 더 달라는 구걸에 지나지 않는데도 말이다. 6.25이후 한국 부동산의 역사만 돌아보더라도 다주택자 규제한다고 해서 집값이 잡혔던적이 있는가? 자기 집은 없더라도 서민 경제 주거 안정을 위해서라면 다주택자들이 많아져야 한다. 아니...적어도 일부로 줄이는 뻘짓은 하지 않아야 한다. 공급하는 사람은 없고 수요는 그대로이거나 많다면? 그것도 심지어 집은 어디든 들어가서 살아야하는 필수 수요가 있다...그것도 전국민이 다...수요가 받혀주는데 공급을 줄인다? 중학교 지능을 가진 국민수준이 아닌데...금융교육이 안되어있으니 중학생이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하고 씁쓸하다.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자기계발 영상 볼 시간에…그냥 돈을 벌거나 투자처를 알아보는게 더 빠르고 지속가능하지 않을까? 문제가 있음 그 문제를 풀이할 방법이 직접적인걸 먼저해야지…
Bitcoin is my risk free rate. What is your risk free rate? While studying CFA, it keeps saying the sovereign bond is essentially risk free. But are they? I'm skeptical when everyone says something is "risk-free." I don't think so. Governments can go bust. Instead we should have our own risk free rate. Mine is Bitcoin. Meaning if you can't make more than what Bitcoin can make every year (currently CAGAR of 100%) it isn't worth looking at other investment options. I believe the only thing that can beat that much of CAGAR is starting startups or owning a piece of pre-IPO stocks. If worse than Bitcoin's return, don't look at it. A good example is Tesla in early 2010's vs 2020's. Yes Tesla will grow. But not 100x it did.
Naval said something like: "If you can debate them in the market, don't debate them in person."
자본주의는 누가 더 봉급을 더 많이 받느냐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 누가 더 많이 좋은 자산을 빨리 소유하느냐에서 승부가 난다.
게임 대충하면 렙업이 안되는 초딩상식...그걸 인생에 적용 못하는 우리 어른이들.
인간은 시간이다. 시간을 아낄수있다면 해라. 자본주의는 돈을 도구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중국몽에 반베팅하라.
[오태민 작가님 화요일 대학원 강의 듣고나서]




손 회장을 보니 역시 손회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잘못한거 인정하기가 쉽지 않은데 비록 투자는 잘 못 했을지언정 다시 한번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인정합니다 (남자네, 남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