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투자하며 배운 것들 정리
서두르지 않습니다
별로 쓴 것도 없었던거 같은데 6월 한달여 동안 시장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롭게 이사온 곳에 적응하느라 시장에 신경 쓸 틈이 없었네요. 중간중간에 확인은 했지만 좋지 않기에 또 새롭지도 않기에.
드렁켄밀러 선생님 말씀대로 저도: “I'm in no hurry. I'm taking rest to feel fresh.”
([지금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쉬면서 생각이 말끔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1/ 안전마진! 매수도 계획은 글로 써라. 그래야만한다. 빠져나올수없다. 시장은 곡성이다. 한번 홀리면 끝…매수도에 실패한 투자자는 용서할 수 없다.
2/ 시장을 모니터링한다는 진정한의미 => 사례별로 정리하여 가설을 정설로 만들어라.
3/ 조급한 기질을 가졌다면, 강제적으로 템포를 만들어라.
4/ 돈에는 감정과 도덕이 없다. 실체가 무엇인지 봐야한다. 본인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5/ 진실을 보는 도구라고 해서 '진실'은 아니다.
6/ 스태그플레이션의 정의: 경기 침체 + 물가상승. 경기는 안 좋은데 물가는 올라가는 '엿'같은 상황.
7/ 인플레이션의 종류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서 생기는 인플레이션 (수요 견인 인플레; Demand pull inflation)
수요가 높다는 말은 '구매력'이 높다는 말이다.
이런 인플레이션의 근본적인 원인은 '통화량 증가'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 (원재료 값이 올라가 소비자에게 가격이 전가될 때)
임금인상 및 원재료 값 인상때문에
통화 인플레이션
물건의 양은 똑같거나 비슷할때 통화량만 증가할때.
사실 셋다 통화량 증가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1960년대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이해.
달러가 금이다. 근데 그런 금같은 달러를 많이 찍어낸다면? 금값이 똥값이 되네?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의 원인은 '임금인상'이라…
미국채를 찍어 예산을 편성한다. 그리고 그 국채를 미국 연준이 사줘야한다
8/ 스태그플레이션의 근본 이유는 또는 가장 무서운 것은 '인플레이션'이다…
9/ 다시와도 잡지 못한다...그것이 놓친 기회다.
10/ Bitcoin as a commodity not security…!
What Proposed Crypto Bill means for Cryptocurrency + You!
Bitcoin and ETH as commodities but not the alts.
11/ 스태그플레이션 거대한 기회가 온다 (2부) - 하이에크, 프리드먼의 경제이론으로 본 자산시장 투자의 지혜
결국 인플레이션이네...그럼 자산을 사야지.
12/ 경기확장 인플레가 오나 스태그플레이션이 오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부동산, 비트코인 부동산, 비트코인. 부비부비,
13/ 짱구적발상: tax loss harvesting. Why do you lose money to pay less tax? Just make more money and pay the damn tax: https://apple.news/A7MRvjgHCTw-AMNt8znDVyA
14/ Hmm…crypto companies and Tesla are slowing down on hiring…interesting.
15/ Socialists achieve things by complaining. Capitalists achieve things by doing. Look at Elon Musk vs Ben Tarnoff. Why don't you build an internet service then?
16/ This [Tarnoff’s book] sounds [one of ] the most stupid thing[s] I've ever heard how to rebuild the internet. Does it have to be this effort? I see we agree on the problem but the solution is different. I don't see profit motives are necessarily bad, but Mr. Tarnoff thinks it's bad.
17/ 결국 레버리지 활용이 중요하다. 여기서 레버리지란 20세기마냥 돈만을 얘기하는게 아니다. 재생산할때 비용이 안들어가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의 양대산맥이 코딩과 컨텐츠이다. 지식사회에 산다면서 본인 지식을 더욱 늘려야 하는 것은 기본. 열심히 몸으로만 해도 될 만큼 시간이 있지 않다. 그리고 비선형성을 이해해야 한다. 즉 곱셈질의 무서움을 체감해야한다.
18/ 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없다. 내 마음을 훤희도 지켜보는 괴물이기에...멀리 떨어져 있어야한다.
아직도 난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는 싸움을 하는 것인가?
19/ Druckenmiller appears at Sohn 2022 | John Collison in conversation with Stanley Druckenmiller
In bad times, own gold. In good times, own BTC.
Put everything in one basket and watch it carefully.
Sizing is important. It's not about right or wrong. It's about how much you earn and lose when you are wrong.
Know when you are hot or cold. When you are cold, stay away from investing.
The dark side of technical analysis, know when technicians are cold or hot.
Invest then investigate.
Entry point is important. And these days there's no time to do deep analysis these days. Buy then analyze whether you're right or wrong in 2-3 weeks.
When you take a break, take a break--don't trade. Don't trade a lot when you're down.
Druck: “I'm in no hurry. I'm taking rest to feel fresh”
Just like 1980-90's Druck, for next 4-5 years, learn all the asset categories and learn how they integrate. Take a deep dive into blockchain.
What moves stocks? Do not invest in the present. Envision [at least] 1.5 years where these stocks will be
He made money in growth stocks. Bearish on the world.
Energy shortage.
20/ Do something your future self will appreciate. Right now for me, that's studying CFA.
21/ 2022년 6월 13일 결국 내려 오지 않을거 같았던 그 구간까지 내려왔구나.
결국 나의 근자감때문에 좋은 곳에서 살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22/ Longevity and quality of it. Those are two things I aim at in life and investing.
23/ 투자의 성배와 1982년의 데자뷰 - 레이 달리오의 실패와 저서 '원칙'으로 본 역사의 지혜
Hope is not a strategy but this one seems to explain what is happening now.
24/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라고 해서 운동을 아예 안하는 것만큼 뻘짓도 없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되 투자는 꾸준히 해야하는 것이다. 즉 무섭다고 함부로 다 갖다 파는거 만큼 미련한 것도 없다. 운동과 투자의 원칙은 참으로 비슷하다.
25/ 반토막. 어떻게 대비했었으면 좋았을까? 비트가 4만2천불일때 조금 물량을 정리했었더라면? 20-30% 정도 현금을 들고 있었다면 어떨까 싶다. 아니 들고 있었다. 근데 뭣도 모르고 들어갔고 지금 반토막이다. 근자감이 문제였다. 근거 없는 자신감. 그것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이다.
26/ Lol, It goes down like this. Wow…
27/ Remember: Your assets don't care whether it's owned by you.
28/ 슬슬 분할매수를 해봐야겠다. MVRV < 1일때 저평가 구간이라고 수목님께서 하신다.
다음에 써먹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
29/ 시장과 멀어지되 떠나면 안됩니다. 시간을 팔아서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불로소득이라 생각되는 투자는 사실 내 마음을 불편해하며 버는 '맘불소득'입니다. 내 마음을 얼마나 불편하게 했느냐에 따라 그 소득은 비례합니다. 모두가 비관적일때 낙관적이며, 모두가 낙관할때 비관해야 합니다.
30/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31/ 지금 돌이켜보니 이미 난 계획을 잘 꾸몄었다. 그러나 실행을 못했다. 아니 너무 빨리 움직였다.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기에.
32/ 테슬라 정리후 비트코인. 특히 일반계좌에 있는 것. 401K loan? 마이너스 수익률에 또 마이너스를 곱하면? 뻘짓.
33/ TSLA upside vs BTC upside. The downside of TSLA and BTC? Buying BTC as planned when it hits 200-week moving average by selling TSLA.
34/ Impact of Fed Hikes on Markets, Crypto + Real Estat
Real estate market bottom in 3-6 months according to IA.
35/ "Don't debate in the media what you can debate in the market." - Naval
36/ We are seeing the failure of modern monetary theory right now.
37/
난 이 하락이 오래 진행 됐으면 한다. 그렇게 살 수 있는 타임이 길어야 돈을 들어갈 수 있으니
38/ People make fun of you what you own goes down its price measured in fiat. How silly is this? Then where and when are you going to invest?
39/ Some see a crisis and some see an opportunity.
40/ 나의 가장 큰 약점은 우수수 떨어지기전에 몰빵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올라갈까말까한 곳에서 들어갔다가 물린다. 테슬라 2021년 그리고 비트코인 2022년.
41/ 기름기 쫙 빼고 간다.
42/ 이런 횡보 구간에서 방향성이 나오기전에 줍지 않는 것이 좋았다. 섣부른 판단때문에 낭패를 보았다. 무엇보다 방향성이 정확하게 정해지는 타이밍을 보고 들어가야 되는데. 조급함과 근자감이 문제였고, 무엇보다 매크로 상황 (즉 유동성)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일어났다.
43/ 곰곰히 생각해보면 금리를 올렸는데도 인플레는 잡히지 않을때 시장이 충격을 먹을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런 생각만하고 그렇게 되는 시나리오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정의내리지 않았기에 앉아서 좋은 기회가 가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구나…
44/ 테슬라를 다 팔고 들어가야 하나? 그렇다한들 얼마나 돈이 남는가? 일생일대의 기회가 왔다. 돈을 어떻게든 마련해보자. 어떻게?
45/ 비트코인 공급량은 한정되어 있고, 수요는 국제지정학적 혼란이 생길때 마다 올라간다. 수요가 올라가면 공급량 한정 비트코인의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46/ Price measured in fiat is an illusion.
47/ 피터 쉬프 아재가 매우 정확하게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 지금 비트코인을 시장에 내다 팔아서 더 떨어진다기 보다 다른 알트코인 및 NFT와 같은 것들의 가치 하락으로 인해 그렇다.
48/ 많이 깨지고 있구나. 그러니 날카롭지. 날카로운 비판은 나에게, 따스한 말은 남에게.
49/ Hope I'm wrong about Bitcoin's use case…or the case that might happen to us.
50/ Buy Bitcoin. Just in case.
51/ Who will be right?
52/ 힘들때 누가 적이고 친구인지 알 수 있다
53/ 꼭 보시면 좋을 영상이라 생각되어 공유합니다. 저번 제 영상에서도 이번 드렁켄밀러 인터뷰 관련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이분의 주장보다 어찌 그런 주장에 다다르게 되었는지 사고의 과정을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사상 초유의 8% 인플레이션, 12조 찐부자는 이렇게 투자하고 있습니다(월가 레전드 드러켄밀러)
54/ Money vs Currency - Hidden Secrets Of Money Episode 1 - Mike Maloney
돈의 숨겨진 비밀 1부 - 화폐 vs 돈 Hidden Secrets Of Money Ep1 - Money vs Currency by Mike Maloney
55/ Money > Currency because it adds the "store of value" function.
56/ Wealth is like energy. It is not destroyed but transferred to something else.
57/ 투자는 지식을 겨루는게 아니라 '지혜'를 겨루는 승부다.
Investment is not a competition for knowledge, but a competition for 'wisdom'.
58/ Sold all TSLA in regular brokerage. Let's go.
59/ [Elon Musk] 이것은 7월11일에 뭔가를 의미하는 것인가? 아님 기름값이 $7.11 인게 말이 되느냐인가? 7 😂
60/ 2022년 6월 22일
매우 동의
61/ 정신이 나약한 이유는 육체가 나약해서이다.
보디빌딩이든 주짓수든 복싱이든 결국 '정신력' 싸움이다. 턱걸이 본인 몸무게로 10개 정자세로 땡길 수 있는 힘은 남녀노소 불구하고 기본이라 생각한다.
강경원 선수님의 보디빌딩 4대원칙 (운동, 영양, 휴식 그리고 정신력)을 듣고나서 들었던 생각.
62/ 많은 사람들이 보디빌딩을 단순히 몸 하나로 보여주는걸로 생각할때 최상급 선수들은 결국 '정신력'에서 승부가 난다.
투자도 그렇지 아니한가? 결국 모든 프로의 세계는 정신력으로 승부난다.
이것이 미해병대에서 강조하는 "Esprit de corps"가 아닐까? 지지 않는 싸움만 한다는 손자의 원칙과 한번 물어뜯었다면 끝까지 승부를 봐야한다는 오자병법의 오기가 강조한 '정신력'의 중요성이 돋보인다. 유도를 창시한 가노 지고로상도 항상 말씀하셨던 '정신력'. 투자와 운동이 뭐가 다른가?
63/ 난 종교인은 아닌데 병법서를 마치 바이블처럼 계속 읽는 버릇이 있다. 병법서를 통해 처세를 배우기도 하고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혼자 짱구 굴리는 연습도 하게 된다. 손자병법은 참으로 위대한 철학책이자 실전에 기반으로 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아 안타깝다.
64/ 한번 해볼라꼬 꼬시다가 꽂히고, 꽂혀서 “평생 배우자”가 된다. 오해 없으시길 비트코인 얘기 입니다.😂 산책중 망상
65/ Look at Excel. There are more powerful tools, such as Python, but everyone uses Excel in business. Just like Bitcoin vs the rest.
66/ It is our knowledge of resources that drives progress. - Brett Hall
Because of this reason, we don't run out of resources unless we run out of our knowledge.
Anything that prevents us from creating new knowledge is bad.
67/ 차가 지나가는데 먹이를 주워 먹는 참새를 보았다. 죽을지도 모르는데…간사한 투자자들과 뭐가 다른가?
68/ Dost thou love life? Then do not squander time, for that is the stuff life is made of. Benjamin Franklin
Ben Franklin's quotes show up everywhere…interesting.
69/ 많이 올려도 4% 정도…3~3.5% 정도에서 왔다갔다 한다라…
70/ What can I learn from the story below? Do not take the loan out to buy stocks, especially your company stock options.


































오래간만에 글과 동영상이 올라와 반갑습니다.
중간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캡처에 대한 코멘트가 없는데 들려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