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투자하며 배운 것들 정리
소나기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1/ 소나기가 내리듯. 그리고 그 소나기도 지나가듯. 시장도 그런 것.
2/ 똘끼에 투자하라. 세상은 또라이들에 의해 바뀐다.
3/ 트위터를 보니 고수라는 사람들도 테슬라 주가에 목숨 거는게 보인다...응원이라고 해야될까? 흠…
하나둘 마진거래했던 사람들이 잘려나간다...근데 그들이 완전히 개쪽나야 끝날건데 말이다...흠…
매우 동의.
4/ Investement는 인내-est다. 인내가 가장 큰 놈이 이긴다. 엉덩이로 돈번다.
5/ 아직 돈도 있고, 다들 싸운다고 지치지도 않았네? 아직 더떨어질게 많네.
6/ 긴가민가하다. 시장의 방향성 자체가. 위로 올라갈 가능성은 희박해보이는게 사실이니…그렇다고해서 자금을 빼야할때인가? 난 오히려 지금 금리 올릴때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 좋은 자산이라면. 그러나 그 자산이 언제 다시 원금을 회복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7/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That said, you don't know. Nothing.
What you can do is to hold cash--stop incoming investing. And see what will happen.
8/ 나스닥 기준으로 공황이네...S&P500도 -3% (마삼) 이 3번 떳다.
9/ 반드시 이기는 싸움만 한다. - 손자
10/ 21년 2월에도 그랬고, 22년 5월에도 그랬다. 조바심과 근자감. 그 두개 때문에 조급하게 허둥지둥 들어갔다.
11/ 매수 원칙이 없었다. 원칙이라고 해봤자 차트질하며 이평선 그어놓고 지지선, 추세선 하면서 사려고 했지, 그것이 무너질때 즉 그걸 역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 단순한 상식조차 없었다.
그렇게 22년 5월초 그리고 21년 2월 이렇게 풀빵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지금 평가손.
나의 약점은 나의 낙천적 성격에서 나온다. 근자감 특히. 그런 의미에서 현금을 따로 계좌에 떼두어야 하며 10% 현금 비중은 항시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것을 알지만 하기 힘들다.
그렇기에 파트너가 필요하다. 나의 사각지대를 마킹 할 수 있는. 손자가 말했듯, 반드시 이기는 싸움만 해야하는데 질 수 도 있는 확률이 높을때 들어갔다.
그러고 좋은 자산을 샀으니 자뻑하며 물려있다. 이것은 방치투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기다려" 개도 훈련하면 하는데 기다리지 못하고...증원군 (즉 레버리지)를 언제든 쓸 수 있다는 자뻑...그렇게 물려있다. 이래서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아직도 못 깨달았다.
12/ 아직 개미가 다 안 타죽었다. 아직 멀었다. 매수력이 없는 시점이나 현재 주담대를 동원한 레버리지는 남아 있다. 지금 타죽는 사람은 고점에서 레버리지를 잡은 개미들이다. 저점을 찍고 그때 화공을 써도 모자를판인데...
13/ 개미는 상방을 원하고, 고래는 하방을 원한다.
14/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라 = 현금을 비축하라.
15/ 아직 저점은 멀었다. 장모님이 아직도 산다니? 아직도 매수여력이 있네? 테슬라 불진영이 이정도라면...도대체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주담대…? 90% 신뢰수준
16/ 앞으로 유럽과 미국 둘 다 여름에는 유동성을 억제하겠군.
그렇다면 시장의 방향성이 좋아질 확률은 90% 신뢰수준으로 낮아보인다. 현금을 비축해야겠다.
17/ 간단하게 지금 해야할 일 => 현금비축.
18/ It seems to me that 90% of venture capitalists are waiting for the market to plummet. Interesting.
19/ Do crashes come when everyone's expecting it? I don't think so.
20/ You can often pick up significant market share in an economic downturn by just staying alive,” top startup accelerator Y Combinator
21/ 근자감 구멍을 정리하라. 선명한사고, 무지의 인정, 평정심 유지. D족장님 3대 덕목
22/ 현금 비율 유지 최소 10%. 자금의 규모가 커지든 작아지든. 이 원칙 하나 그리고 레버리지 절대로 쓰지 말 것. 특히 나의 장기 ROE가 평가되는 2025년은 가야 겨우 쓸 수 있다. 그리고 장기 호라이즌을 봐야 한다 레버리지는. 투자 기간을 5년으로 잡는다면 최소 10년 레버리지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즉, 레버리지는 투자 호라이즌에 최소 2배는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이자가 싸더라도 마음의 안정에 불안해지기에 포기하는게 좋다.
23/ 시장에 질 나쁜 자금이 아직 많다. 유동성 축소장은 또한 어떤 곳인가? 철저한 고민을 하지 않았기에 당하고 있다. 당해도 싸다. 지금 이럴때를 잘 기록으로 남겨 놓고, 과거 유동성장은 어땟는지 복기 해보자.
24/ 역사는 방어책. 산수는 공격책.
25/ 테슬라의 전기차와 기존 내연기관차 기업들간의 움직임에서도 볼 수 있고...더 그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자동차와 마차의 싸움도 그렇고요. 결국 변할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는 순간 투자의 기회 (즉 프리미엄)은 사라졌다고 봐야겠죠. 그런면에서 비트코인은 아직도 초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늦었지만...아직도 눈치를 못채면 어쩌는건지. 저는 지금이 마치 테슬라 모델 S 나오고 3 나오기전인 2013-14년으로 보입니다.)
26/ 결국 뒷배가 없으면 무너진다. 금융은 모순이기 때문에
27/ 하락장이 그렇게 나쁘지 않는 이유:
1. 좋은 자산을 좋은 가격에 주을 수 있다 (싸게 좋은 자산 줍줍)
2. 힘들다 보니 기록을 더 남긴다 (디지털 지분 확장)
3. 수면 밑에 있던 어두운 자들이 자발적으로 신고한다 (여름한철 모기들 제거)
4. 좋은 분들이랑 더욱 전우애가 두터워 진다 (전우애 돈독)
그래도 힘들다 근데 난 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것을.
28/ CFA 공부하며 느낀점: 진작에 차근 차근 공부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돌고 돌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금융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2년 내내 개미가 원형회기하듯이 살아온 과거를 반성한다. 이번에는 저번과 달리 시험도 바로 등록했고 23년 2월14일 레벨1 시험 준비를 차근차근해나가자.
29/ 미행정부: 돈은 더 쓰고 싶은데 물가 인플레가 그러면 잡히지 않는다. 물가 인플레를 잡으려면 돈을 더 찍어내면 안되고, 돈을 더 안찍어내면 자산시장이 망가진다. 결국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데 지금 방향은 '물가 인플레'를 잡는 시늉을 한다.
허나 미국에 돈이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 자산을 소유한 자들이다. 아마 자산을 소유한 자에 손을 들어주어야 22년 11월 중간 선거 그리고 더 나아가 24년 11월 대선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예측은 함부로 하지 못하며 정치적 상황이 꼭 자본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련의 자산 시장 출렁임은 길어야 2년이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한번 푼 돈은 다시 걷어들이기 힘들 뿐 아니라 이미 한 번 '뽕맛'에 취한 자산 소유자들은 정부에 돈을 더 풀라고 요구할 수 도 있다 (자산시장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여기서 기준은 뭘까?)
암튼 이리되나 저리되나 현재 재산을 불려나가야하는 자들에게는 좋은 자산을 좋은 가격에 매집할 수 있는 시기이다. 허나 걱정 되는 것은 아직도 단기자본 (시장에 오래 머무를 수 없는 돈)들이 많아 보이며, 아직 시장의 바보들이 다 섬멸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30/ 세상에 나쁜 자산은 없다. 그냥 투기꾼들만 걸려든다.
31/ 선명하게 사고해야 되고, 평정심 유지를 해야 벌 수 있다.
무던히 나아갈 수 있는 곳에서만 정규분포에 들어간다.
평정심이 흔들릴거 같으면 절대 안 들어간다.
32/ 폭우를 예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 워렌 버핏
33/ 투기물이 있는게 아니라 투기꾼만 있다.
34/ 평생 보유하고 싶은 기업을 사되 평생 들고 있는 것은 아니다.
35/ 암산이 되어야하고,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싸게 사야한다 (안전마진), 경제적 해자 (moat)
36/ 나 스스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러니깐 CFA 및 기본 원리에서 출발해야 한다.
원형회기하여 다시 돌아 왔다. CFA를 공부해야 한다. 안 그럼 죽는다.
37/ 20년 7월에 쓴 글이다. 그때도 이게 좋아서 봤는데. 지금이나 그때나 달라진게 무엇인가?
1. 달라진게 별로 없다. 똑같이 시팔시팔하면서 똑같은 직장에서 '스톡 옵션'축 내면서 지낸다.
2. CFA 공부 및 체계적인 공부는 뒷전이고 다른 '속임수'를 찾아다니며 오히려 '차트'보면 매매질 할 태세다
3. 그나마 오픈소스정신이네 뭐네 하면서 십선비 정신으로 유튜브를 한다.
"대두족장 투자병법"을 다시 들으며 들었던 생각...달라진게 없구나. 그게 문제다. 발전한게 없다. 도대체 뭔 발전을 했나? 내부적으로 말이다. 조금 더 세상을 특히 투자세상을 보는 눈을 키웠는가? 아니다. 그런 노력이라도 했나? 하다가 접었다. 그러니깐 안되는 것이다. 유튜브 & 트위터 구독자 좀 많아졌다고 그게 위안이 될 거라 생각하나? 아니다. 안된다. 아니 오히려 방해만 된다.
이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이 책은 주식에 처음 입문하려는 분들 보다는 최소한 투자에 있어 가장 큰 적은 바로 투자자 자신이라는 사실을 절감한 분들이 특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나, 빌리조가 문제의 근원 그자체다.
대두족장 투자병법 하나하나 정말 좋다...다시봐도 좋다.
이기는 싸움만 한다...라는 대원칙을 져버렸고
마켓 타이밍을 잡을 수 없다라는 선배 투자자들의 계속 되는 조언을 무시하고
원칙을 어겼다. 그렇기에...이렇게 됐다.
여기서 유상증자 (레버리지)를 끼운다고? 아니. 미친놈인가?
38/ 비트코인 세계 분포
50% 사기꾼
30% 아는척하는데 모르는 사람들
20% 정말로 아는 사람들 (오태민, 조재우, 아토믹, 신박사, 등)
39/ MSTR 들고 있어라. 넌 그걸 팔 자격이 없다.
마켓타이밍 쳐 잡겠다고 그랬으니 당해도 싸다.
현재 매크로 상황 자체가 좋지 않은데 무리하게 빠르게 들어가니 당연한 것이다.
내가 미 연준을 우습게 봐서 당한 것이다. (당한게 아니야...내가 스스로 좌초한거야 병신아)
40/ 투자 할 때든 인생이든:
1. 항상 여유를 남겨두라
2.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투자하라
3. 자신감 있되 겸손하라
41/ 트위터는 샘플링 도구다. 트위터는 바보가 많은지 주식수가 많은지 알 수 있다.
42/ 따블내기 힘들면 돈을 집어 넣지 않는다.
43/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면 상식적으로 바보짓을 한다.
44/ If you can't forget about your investment, you're investing in something wrong.
45/ 코스톨라니옹 말씀에 따르면 지금 비트코인 기준으로 거래량이 많이 나오고 떨어졌다. 어찌보면 좋은 것이다. 약한 손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다.
46/ 인생사 새옹지마. 좋은일이 나쁜일이 되기도 하고, 나쁜일이 좋은일이 되기도 하니 희망을 놓치지 말되 현실을 살아가야 할 때. 살아남는다면 또 쨍하고 해뜰날은 옵니다. 꼭 살아남으세요.
47/ Do nothing. If you have bought pristine assets…then investing is all about knowing what is pristine.
48/ 패인(敗因)을 분석하지 않으면 패인(pain)은 계속해서 쌓이고 결국 폐인이 된다.
49/ 지금 보니깐 결국 비트코인 proxy들 (GBTC & MSTR)은 당연히 비트코인 가격을 통해 매수가격대를 설정했어야 했는데 나의 오만함 때문에 몇 천만원이 그냥 증발 했다.
50/ 열심히 재밌게 살아야 시간이 잘 지나간다.
51/ 돈만 쫓는자 (클로즈소스진영과 같다) vs 열정을 쫓는자 (오픈소스진영).
오픈소스만큼 본인의 내공을 쌓을 수 있는 것도 없다. 결국 본인의 경제적 자유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 몸으로 보여준다. 무던함을 느꼇어야 한다. 멘땅의 헤딩정신. 무던히 해나간다. 내공.
52/ 아…내가 Fed를 우습게 봤구나. 내까지게 뭐라고
시장에 풀린돈이 줄어들면 당연히 주가가 뭐고 떨어지는게 당연한건데…
레버리지를 쓸려면 장기수익률이 플러스야 되고 이자율이 몇번을 퉁치고 가야된다. ROE가 굉장히 높아야한다. 그리고 기간이 맞아야한다. 3년-10년 레버리지를 끌어써야.
53/ 레버리지를 쓰지 않는다면 다시 살아남을 수 있다. 깡통은 차지 않았다. 그것만해도 잘한 것이다...아니 그것만이 살길이다.
54/ 아...그때 지금 현금이 있으면 어떨까? 어떻기는 또 똑같이 뻘짓을 하겠지.
그냥 현금이 없는게 돕는 것이다. 잉여현금흐름 (Free cash flow)는 바로 자동적립식매수로 돌려라.
그것이 내가 이 시장에 장기적인 우상향성을 받아 먹는 유일한 길이다.
목돈이 생긴다면 어떤가? 절대 공짜돈은 없다. 분명 사용처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절대로 그 돈을 이용하지마라. 그런데 정말 정말 돈이 생겼다면? 현금으로 들고 있지 말고 S&P500인덱스반 비트코인반으로 매수하고 잊어버려라.
55/ I was wrong. Mr.Market isn't insane. I am insane. 섣불리 예측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이놈에 조급함이 또 일을 망쳤다. 빌리조급함...시장이 조울증환자가 아니고 내가 투자 조루증이 있던 것이였다. 그에 대한 달달한 벌을 나는 받고 있다. 이렇게 미스터 마켓 사부에게 헤드락이 걸렸다.
56/ 조급하면 지는 곳이 시장이다.
57/ 시장은 기어이 내가 뻘짓할때까지 물고 늘어진다. 결국 뻘짓 할 것이라고. 결국 팔아 재낄꺼라는 것을 알고 유혹한다. 그렇기에 멀리 떨어져 그리고 떨어졌을때 바닥을 다져갈때 들어가라고 하는 것을…
2020년초 난 아무것도 모르고 샀다. 2022년 초 2년이 지나 유튜브와 트위터하며 쫌 안다고 설치다가 300불정도 되서 MSTR을 들어갔고 지금은 거의 반토막이다. 전체 포트로 봤을때 큰 무리가 없지만 아쉽다. 조금 더 싸게 좋은 가격에서 잡을 수 있었는데 앞으로 90%이상 하락도 각오해야 될 지도 모르겠다.
그대 어떤가 마음이? 조금 더 기다려서 살껄...현금을 나겨둘껄...껄껄껄. 껄무새가 되어가고 있구나. 껄무새에게는 이번장은 어떤 것을 가르쳐 주는가? 마켓 타이밍을 잡을 수 없다는데도 왜 미련이 있는가? 한달전만해도 현금을 두둑히 들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닌 이 처지가 한탄스럽구나. 또 이렇게 난 미련한 짓을 되풀이 하고…
58/ 급격하게 떨어지면 급격하게 오르는 법.
무엇보다 비트코인 200주 하방까지 열어 봐야 한다고 했는데 섣불리 들어갔기에 그에대한 매를 맞고 있는 것이다. 잘못했으니깐 뚜드려 맞는 것이다. 버텨라. 비트코인은 우상향할 수 밖에 없고,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마이크로 스트레러지 그리고 GBTC는 올라갈 수 밖에 없다. 3년되면 회복되고 회복되면 또 그러려니 올라갈 것이니 버텨라.
59/ 또 많이 잃었다. 뭐 결국 이렇게 뚜드려 맞는 것이겠지. 암튼 마켓타이밍은 아무나 잡지 못한다. 아니 아무도 잡지 못한다.
60/ 결국 돌고돌아 자동 적립식 매수가 최고구나를 알게됐다. 비트코인 자동매수. 끝.
마켓 타이밍은 불가능하다. 그것을 인정하는자 뻘짓을 덜한다. 장기는 보인다. 그런데 단기는 알 수 없다.
61/ 강아지 산책. 강아지는 가격이고 주인은 가치.
62/ You are the risk. In life and in investing…And you are the reward. In life and in investing. Invest in yourself and improve yourself. Money follows someone they like to respect.
63/ 뻘짓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시장을 들여다보지 않는 것이 좋다
64/ 마음의 평정심을 잃고 조급하게 움직였다. 계획에 없는 매수를 했고, 그 매수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 1년을 기다리고 1주일을 더 기다리지 못하고 성급하게 진입했고, 그것에 대한 처벌을 난 받고 있다. 시장은 상대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존재하지 않기에. 아니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결국 시장과 같이 갈 수 밖에 없구나.
65/ You can't time the market. You can only choose to be in the market forever.
Bitcoin is the hardest asset that can potentially be used as the monetary standard that nobody (including the US) can print more money away to dilute.
66/ Money itself isn't bad but lust for money is.
67/ 비트코인이 많이 떨어져도 어쩔 수 없다. 평정심 유지가 안된다 돈을 빌리면. 그러니깐 깔끔하게 포기하자. 짱구를 아무리 굴려봐도 답이 안나온다. 내 평정심을 위해서 지금 빌린 체이스의 2만4천불만 남기자.
1 x 2, x 3, x4…x0 = 0
돈을 갚으면 언제 또 갚아야 될지 짱구를 굴려야 한다.
67/ 시장에 한번 빠져든 이상 헤어나올 수 없다. 시장은 블랙홀이다.
나스닥 그리고 S&500 기준으로 -3% 5월 한달간 벌써 두번 떳다. 이러다가 또 공황이 오는 것인가?
MSTR -25%. 떨어지는 칼날을 제대로 맞았다.
68/ 커지는 시장에 투자한다면 99.9% 확률로 돈을 벌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뱅가드 창업주이자 인덱스펀드 창시자, 잭보글옹의 지혜입니다.
비트코인은 21세기형 인덱스펀드 그 자체 입니다.
69/ Though there are a lot of reasons why someone might consider taking out debt, the most useful ones tend to fall within two buckets: 1) To reduce risk. 2) To generate a return greater than the cost to borrow.
~ Nick Maggiulli. Just Keep Buying (p. 64). Harriman House. Kindle Edition.
70/ The right time to buy a home is when you can meet the following conditions:
You plan on being in that location for at least ten years.
You have a stable personal and professional life.
You can afford it.
If you can’t meet all of these conditions, then you should probably be renting.
~ Nick Maggiulli. Just Keep Buying (p. 81). Harriman House. Kindle Edition.
I think buying a home is more about lifestyle choice, not a financial choice. I agree with Nick that buying a home should be carefully examined especially when you're young and single--too unpredictable…especially me! Will I be staying in the US for the next 10 years? Who the hell knows?
폭락장의 교훈: https://billy-jo.tistory.com/15
71/ 코로나덕(?)에 시작하고 배운 것: 1. 오픈소스 투자일기 작성 2. 트위터 및 유튜브 시작 3. 간단하게 차트보는 법을 배움 4. 사람을 안 만나니 시간이 남아 CFA 공부 5. CFA 공부하다가 보니 비트코인이란 과목이 없어 안함 6. 파이썬 다시 갈고 닦음 지금은 R 7. 중국어 배움
72/ 인터넷은 마음은 맞지만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와 생각이라는 정보를 교환하는 매체가 되었다.
비트코인은 마음은 맞지만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와 돈이라는 정보를 교환하는 매체가 되어가고 있다. 자유자재로 퍼질 수 있는 생각의 가치는 얼마일까? 환산할 수 없을만큼 인터넷은 우리 모두에 삶에 들어왔다. 이제는 돈이다.












눈물 흘리며(?) 배운 소중한 내용을 이렇게 선뜻 타인들에게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 아프게 공감 가는 것도 있고,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해본 것도 있습니다 (그 사이에 응? 무슨 뜻이지 싶은것도 있고, 24번) . 올려주신 내용 중 저는 2번하고 69, 70번이 가장 인상 깊네요.
항상 오픈 소스 정신으로 많은 부분 공유해주시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