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투자하며 배운 것들 정리
미제 금융망은 녹슬어도 비트코인은 녹슬지 않는다.
2022년 1분기 동안 투자관련 배운것들을 총정리했다.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고...나 역시 계속해서 곱씹어 봐야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대나무가 자랄때도 매듭을 짓고 자라듯이...계속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기하여 똑같은 뻘짓을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앞으로는 월말마다 정산해야겠다. 너무 정리할 것도 많고, 많아서 산만해보인다. 깔끔하게. 뭐 이것 역시 첫 시도였으나 취지는 좋았다고 자뻑해본다
비트코인이란 3년 힘들고 3대가 편한 그런 투자물이다.
이 빌리조가 대학교만 3년 더 빨리 나왔어도 아마 비트코인에 2016년 부터 투자했지 않았을까 싶다. 아니 그때 과연 내가 준비 되었을까? 암튼 준비가 안되면 알아볼 수 없다. 난 비트코인 4천만원이 넘어서야 알게되었다. 다음 구간은 4억이다. 이빨 꽉 깨물자. "난 대학생이였다"는 핑계거리라도 있어서 다행이지...그때 당시에 일도했고 잉여현금흐름도 많았던 분들이라면 얼마나 자책심이 심할까...아니 그래서 투자를 못하는게 아닐까? 암튼 지금 군대에서든 대학에서든 이 쪽분야에 눈뜨신분들 존경함. 여러분은 저보다 더 나음. 굿럭~!
사토시 나카모토는 전기를 저장하는 방법을 기술로서 풀지 않고 미시경제학의 '거래'의 개념으로 풀어버렸다.
인류가 비트코인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냈다. 즉 비트코인은 전기에너지를 금융에너지로 탈바꿈시킨다. 열역학 제1의법칙인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경제학과 컴퓨터과학 및 물리학을 탁월하게 연결시킨 사례이다.
어떻게? 바로 금융으로! 금융이 무엇인디? 한번 예를 들어보자, 농촌에 풍년이 들었다. 쌀이 남아도는 지역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년에 풍년일지 흉년일지 아무도 모른다. 이 쌀을 저장하고 싶어도 저장할 곳도 마땅치 않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 흉년이 들면 다 죽어야 할까? 아니다. 바로 이 문제는 금융을 통해 해결된다.
그 남아도는 쌀을 팔아 돈으로 바꾸고 그 돈으로 내년에 흉년이 들었을때 다시 쌀을 사서 가족들 끼니를 해결하면 된다. 금융이란 돈이 쌀로 저장됐다 다시 돈에서 쌀이 나와야 된다는 사고가 이상한게 아닌가?
발전소는 계속해서 24시간 돌려야 한다. 한번 끄면 다시 돌리기 힘들다. 그렇기땜에 전기를 버리더라도 계속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발전소 입장에선 이득이다
Bitcoin Miami 2022 started but the price is not in a festival mood. Haha.
Interesting that Naval brought Vitalik to his podcast that he selects his guest very carefully.
1억은 닥치고 모으자. 1억-10억 (투자 및 월급외 수입 파이프라인 장착). 10억+는 투자가 알아서 돈버는 구조 완성 (10억의 5%만 벌어도 5천만원...왠만한 월급쟁이 연봉보다 높음. 10억은 생각보다 큰 돈임. 우리가 서울 아파트보며 그렇지...근데 미국 사는 입장에서 서울이 그렇게 좋은지 의문임. 가끔식 놀러가기는 좋아도 살기는 별로일듯. 미세먼지, 추위, 사람 많음...등 그리고 북한이가 있음...북한 리스크 생각안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체 뭘까? 나도 강화도 전방에서 군생활 하고나서 한국 특히 서울이 정말 안전한지 의문이 들기 시작함...암튼 한국 살거면 부산이 최고다. 산있제 바다있제 회 맛있제...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돈만 벌면 살기 좋은데가 부산이라 생각하는 부산인 ㅋㅋㅋ)
비트코인 금고를 깰 수 있는 프레스 기계가 없다. 바로 지금이다. 어느 정부도 깰 수 없다. 사토시는 암호키를 개발하지 않았다. 금고 안에 가치물 = 그 금고를 깨는데 비용도 많이듬.
In late March and early April, everyone's like: "See it's going up! It's to buy in!" And I said, "Well look at the volume, it doesn't look that promising." Waited about 2 weeks, now BTC is under 40k again. M.Kratter says it might hit 30k. And I now say: "It will show somewhere around a 200-week moving average."
(오태민 캡틴님 이 영상보고 또 감동) 물질이 돈이 아니다...크으…
“장부가 현실이다.”
한국 부동산 = 한국 야구리그
한국 주식 = 한국 축구리그
미국 주식 = 영국 프리미어리그
비트코인 = 월드컵
난 빚을 지기 싫다 = 난 부자 되기 싫다
가오가 밥 먹여주지 않는다
지조있게 뚝심있게 본인의 의견을 지키는 것도 상황을 보며 지켜야 하는 것이다. 괜히 지조 지킨다며 ㅈ빠질수있다
똑똑한 사람들은 본인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강력한 의견을 유연하게 바꾼다
결국 돌고 돌아 비트코인이다. Less is more.
오태민 캡틴, 아토믹 박사님, 신박사님, 사운드머니TV님, 전기혁명님 등 등 든든하다. 가끔씩 우리가 너무 미쳐서 뭘 못보는건가? 아님 비트코인을 모르는 사람이 미친건가 그런 생각이 든다. 무슨 사이비 종교에 빠졌나? 😂
종목 수가 많으면 뭐하나 하나도 확신이 없는데. 내 순자산의 1/3 이상을 태울 수 있는 종목이 아니라면 투자할 가치가 없다. 돈을 불리는 사람은 집중투자해야 하고 돈을 지키는 사람은 분산투자하는게 맞다. 또한 애매해게 자산군내에서 분산하지말고 자산군별로 분산해야 한다. 예를들면 주식은 S&P500 인덱스, 부동산 자가, 비트코인 이렇게 3가지에 골고루 투자하는게 좋다.
대한민국은 섬이다. 지정학적으로 갇혀있고, 동서남해 다 다르다. 해양적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
문명은 바다와 관련있다. 대항해시대…5-600년 밖에 안됐다.
메타버스 3대 요소: 1. Seamless: 물 흐르듯이 (그러나 빅브라더가 생길 수 도) 2. Multiple identities: 회원가입을 통하지 않아도 다양한 신원이 생긴다…시리아 난민이랑 영국 시민이랑 같은 게임을 한다면? Hybrid breeding: 이종교배...플랫폼간에 진화 및 교배가 가능하다
천만원씩 아무 생각없이 투자하고 싶다. 지금은 백만원 정도가 아무 생각없이 돈 넣는데. 지금의 10배정도 되는 순자산이면 가능할라나? 천만원은 넣어야 좀 표시가 날 듯…
What a hilarious trading story! haha (Go to Japan and do the physical arbitrage)
Luna Terra? All roads lead to BTC
Many "smart" investors tend to think inductively, which is okay…but you shouldn't put too much confidence and faith into inductive reasoning..(never). That might be one of many reasons why these intellectual-yet-idiots (IYI) misses the boats (almost all the time).
Look at Bitcoin--how are you going to define it and make the most out of it?
장기비전투자의 좋은 사례다. 역시 론바론옹. 차라리 긍정론자로 난 늙고싶다. 60조 월가긍정왕이 생각하는 일론머스크vs트위터(론바론)
블록체인에 대해서 아는 이는 많아도 블록체인을 아는 사람은 적다라는 제 주장에 대해서 이한우 양현재 교장님은 철학에 대해서는 공부하지만 철학할지를 배우지는 못하는 학풍 때문이기도 하다고 덧붙이시더군요. - 오캡틴
배고플때 또는 피곤할때 매수 하지 말자. 올바른 선택을 내릴때 방해된다. (마트에서 장보는 것도 그렇지 아니한가?)
I'm pleased to use Strike. It automatically buys BTC when I get my paychecks. No need to worry, just dollar-cost average in. Just like buying S&P500 index funds. Also I can change the ratio between cash and BTC to split between fiat and BTC. This is so awesome! (Gosh what the hell did I not use this feature earlier?) The best part? The lowest fees in the industry! Jack Bogle will be produf of Jack Mellers in heaven.
일런이 주식을 팔았다는 소식과 함께 오히려 떡락할 줄 알았는데 떡상하고 있다. 역시 함부로 주가는 예측하는게 아니다. 내가 틀렸다. 매우 틀렸다. 심지어 나스닥과 S&P500이 더더욱 떨어지고 있을때라 더욱 고무적이다.
마이크로스트레러지 (MSTR)이 내가 원하던 360불에서 35주 주었다. 떨어지면 더 주을 예정. MSTR은 비트코인 현물 ETF 플러스.
"시간이 없다"는 핑계거리를 남발하면 돈벌기 글렀다
사실 본인 경험치 레벨업을 하는 사람에게 돈을 못 버는게 이상한 것이다
운동, 말하기, 컴퓨터, 통계, 기초과학, 역사 공부 이렇게는 '최소' 할 줄알아야 한다 적어도
오픈소스 정신을 발휘해서 세상이 빛이 더욱 퍼져나가게끔 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