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투자하며 배운 것 정리
1/ 매크로를 제대로 분석하려면 인구통계에 기반해야 한다. 지정학적 위기와 생산자 인구 감소가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는 국경을 넘나드는 것. 테슬라의 진정한 가치는 인구 생산자 감소를 축소시키는 역할. 두 자산은 나에게 매크로 베팅에 가깝다. 테슬라는 로봇 기업이다. 계속 해서 자동차 모양을 한 로봇을 만드니깐 사람들이 자동차 기업이라고 한다. 마차 모양을한 자동차를 만들때 사람들이 말없는 마차라 불렀던 것과 비슷하지 않은가?기꺼이 휴머노이드까지 만들어 보였지만 아직 대중은 테슬라를 자동차 기업이라 보고 있는거 같다.
2/ 로봇이 가지는 의미는 인구 고령화가 진행될 수 록 커진다. 생산인구 감소에 근본적 해결책은 될 수 없더라도, 테슬라가 만들고자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생산자 인구감소 파급효과를 절감시키게 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보면 일런 머스크는 애도 많이 낳고 로봇도 만들어 사회에 기여하는게 아닐까?
3/ 테슬라의 가장 큰 적은 누굴까? 난 정부라 보고 있다. 그런면에서 비트코인이 매력있다. 어느 정부도 조질 수 없는 투명한 생물체와 싸워야한다. 마치 시장을 잡을 수 있다는 정부의 만용처럼. 테슬라의 가장 큰 리스크는 너무 잘 나가서 생길 가능성이 높다.
4/ “Simplicity is the final achievement. After one has played a vast quantity of notes and more notes, it is simplicity that emerges as the crowning reward of art.” ― Frédéric Chopin on Bitcoin
5/ 부모님이 다른 결혼식 가서 돈 낸거 생각하면 한국에서 결혼식 안하면 호구됨 😂 난 그냥 미국에 작은 시골 공기 좋은 곳에서 탁 트인 곳에서 그냥 하고 끝내고 싶은데. 부모님 생각나서 부산에서도 해야 될 듯...근데 문제는 뭐다? 결혼할 사람이 없으니 김칫국 드링킹
문제 해결방법: 결혼식 회수금이 필요 없을만큼 돈을 벌면 된다. 유튜브든 트위치에 라이브로 진행해서 축의금 걷는 문화 생기면 어떨까 싶음. 아바타만 들어오고
6/ 역시 내가 시장이 바닥이라고 생각하니깐 밑으로 더 떨군다 ㅋㅋ
7/ 스톡옵션 받아서 일확천금을 얻을거 같지만 일반사원들은 쉽지 않습니다. 주식시장 분위기가 좋을때 상장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아직 시장에서 검증받지 못해서 주가는 떨어질 가능성이 더욱 높죠. 팔란티어도 그 중에 대표적이구요. 그렇다고 회사의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확신 있어도 무리한 레버리지는 ㄴㄴ
8/ 이상주의자가 대통령이 되면 생기는 일. 다른나라 인권이 중요하니. 자국민 목숨이 중요하니? Why do you care about others businesses? Remember Westphalia? 가스값 좀 싸질거 같더니 또 올리네.
미국은 괜찮다. 근데 문제는 다른 미국의 동맹국이 문제다. 이제 석유를 제대로 수입할 수 없을 수 도 있겠다.
9/ 단기적으로 살기 위해 현금이 없으면 장기적으로 행동할 수 없다
10/ 오늘의 뻘생각: 옵티머스가 생기면 뭘할까 생각해봄. 내가 가장하기 싫어하지만 해야만 하는 장보기를 옵티머스가 대신해줬으면 했음. 그 담에 음식시킨거 배달까지. 옵티머스 빵셔틀 시킬 생각임.
11/ Bitcoin stores financial energy using electricity. Bitcoin stores electricity using financial incentives.
12/ 10월 중순 지금 자산시장 분위기
경기가 잘 나가면 금리를 올려서 자산시장을 박살내고, 경기가 잘 안나가면 돈을 풀어 인플레 상승압박이 생겨 일상물가가 박살나고. 어떻게든 매를 맞고 가야하나 아무도 매를 맞기 싫어하는 분위기. 20년도에 한꺼번에 무리하게 돈 푼거의 숙취를 지금 느끼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영화 <타짜>의 짝귀의 대사가 생각나는군. “기술을 쓰면 손모가지가 날라가고, 기술을 안쓰니 귀가 날라가더라...”
13/ We don't get what we deserve. We get what we Desire. People have too many little desires but no One Desire.
14/ If you are afraid to fall in the short-run, you can't even walk in the long-run.
15/ 앞으로 지정학적 위기 대비 자산:
- 비트코인
- 미국 및 지정학적으로 괜찮은 나라의 영주권
- 먹고 살 수 있는 기술
- 영어
16/ 뻘생각이지만 미국 연방정부는 이민장사만 잘해도 돈 잘 벌듯. 전세계적인 위기 생겼을때 미국으로 피난 오고 싶은 전세계 부자들이 얼마나 많을까? 그런 사람들 그때 포섭해서 데려오면 계속 세금 떼고 투자이민 형태로 영주권 팔아넘기고 그러면 미국은 또 거대해지겠지. 그리고 부자의 자식들이 미국 시민권자 되서 묶어두는 효과로 계속 세금 떼갈수도 있고.
17/ 드러켄밀러 생각은 항상 참고해봐야 할 가치가 충분히 있음.
19/ Labor market < capital market < no-marginal cost market (code & media)
20/ Network Effect needs Network Makers. Who are those? Those are the ones who make the network stronger, community builders, and fractional owners of the network.
21/ I disagree. Without political cooperation, there's no globalization.
22/ CFA레벨 1과정에 지정학 섹션이 있는데 토나온다. 아주 이상주의로 풀칠을 해놓으셨다. 가장 이해 안 됐던게 정치적 합의 없이도 글로벌화는 된다는 것이였다. 전혀 동의할 수 가 없었다.
23/ 밑에 영상 25분경에 중요한 인싸이트다. 예능프로에 나오는 주제로 인간지표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뚝뚝 떨어지는 집값. 2023 부동산 시장에선 '이 3가지가' 진짜 중요합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박원갑 수석전문위원 풀버전
24/ 비트코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테슬라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AI 디스토피아로 가고 싶지 않다면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블록체인은 1984 디스토피아를 방지하는 기술이 될 것이기에. AI가 불러올 큰 변화에 분산장부 시스템을 더해 인류는 더 폭발적으로 성장할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고 벅차오르지 않을 수 없다. 우린 미래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생물공학 기술까지 더해져 노화를 질병으로 지정하고 기대수명을 최대한 늘리며 생산인구가 줄어드는 문제도 줄어들 수 있다. 여기에 지구에만 사는 인류를 화성에 보내고 그 담에 또 다른 행성에 보내며 다행성 문명이 된다면 분산 투자를 할 수 있다.
25/
Thank you.
26/ 친동생 내 말듣고 마이클 세일러의 MSTR 사서 수익률 69.9%.
참고로 저는 300불대에 먹고 반토막까지 경험했다가 아직도 손실 구간 ㅋㅋㅋㅋ 진짜 타점하나는 굼뜬 우리 동생이 더 잘 먹음
27/ 비트코인은 현재 이런 인터넷 상에서 신원증명 문제를 어찌 풀어낼까? 웃기면서도 영감을 주는 영상 구글 로그인 요약 [한글 자막]
28/ 헨리포드 자서전을 읽을때마다 깜짝 놀라는것은 100년 전에 썻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현대 인터넷 기업가들과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것. 그리고 소련의 공산주의 붕괴를 무려 50년도 전에 예견했던 통찰력. 그리고 정부의 역할을 명징하게 정의한 어느 정치철학자보다 더 뛰어난 인물이라는 점이 아닐까? 포드는 정부가 국민을 돕는게 아니라 국민이 정부를 돕는 것이라고 봤다. 국가 혜택을 기다리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물어보라고 했다. JFK의 1960년대 연설과 일맥상통하면서 미국의 기본 정신을 잘 보여준다. 이제 그런 미국 얘기하면 틀딱 소리 듣지만서도.
29/ 노벨 경제학상은 도대체 누굴 위한 것인가? 벤 버냉키 보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받아되지 않겠니? 생각을 잘 해봐 왜 지금 우리가 이런 인플레를 겪고 있는지. 그 원흉은 어디서 왔는지를 말이야. 경제학이 왜 아닌지를 또 보여주는 증거. 지정학을 배워 경제학도들아! 너그들이 하는 정책에 죽는 사람.
30/ 지정학적 위기라고 하면 전쟁만 생각하기 쉽다. 허나 지정학적 위기의 근간은 무역의 문제이다. 서플라이 체인이 얼기설기 연결되어 있는 지구촌에서 어느 곳에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내 문제가 된다. 서플라이 체인 이슈가 지정학적 위기를 생각할때 떠올려하는 단어다.
31/ 한국 토종이 해외 진출하는 법 1. 한국 국가 대표가 된다. 이것이 류현진 케이스다. 2. 어린 시절 해외로 나온다. 이것이 추신수 케이스다.
32/ 푸틴이 군사를 꼴아박고, 나는 돈을 꼴아박는구나
33/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삶을 살자. 그러기 위해선 복리의 마법을 깨면 안된다. 내가 사는 곳. 인간관계. 직업. 이 세가지는 장기적으로 끌고 가야한다. 젊을때 1-2년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나, 평생 할 수 없다 생각들면 다른 것을 알아보는게 좋다. 지금은 기회가 다양한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덜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함의 첫출발이다.
34/ Make America Great Again => Make the Market Go Up Again.
Pleas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