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정해야 하는 것
매그 제이 박사님의 책과 제 생각을 곁들여서 풀어봤습니다.
20대때 잘 모르고 가난한게 당연한거 입니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남들에 비해 별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골방에 숨어서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직접 나가서 몸빵으로 알아가되 남들의 지혜를 배워봅시다.
1. 커리어
- 산업: 전통산업 vs 신산업 and/or 공직 vs 사기업
- 업계: 배의 크기. 작지만 빠른 배 또는 크지만 안전한 배
- 직종: 만들거나 팔거나 크게 보면 둘 중 하나
- 성향: 안전 지향? 성장 지향? etc.
이 모든 4가지는 직접 몸으로 부딪혀야 알 수 있는거 같다. 적어도 10년은.
2. (본인만의) 건강 관리 노하우
건강만큼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없음.
20대때 부터 건강 관리를 한 사람의 마흔 이후의 삶은 다른거 같다.
- 본인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자. 하나의 취미가 됨. (예: 점심 저녁 먹고 걷기)
- 술담배와 나의 관계를 설정 (예: 혼술금지)
3. 연애관 및 가족관계
- 가족 중심인가? 커리어 중심인가?
- 연애를 진득히 할 것인가? 많은 사람을 만날 것인가?
- 결혼 생각이 있는가? 한다면 결혼은 언제즈음 할 것인가?
- 아이는 언제즘 낳고 싶은가? 낳는다면 어디서 키우고 싶은가?
- 부모님 및 형제자매와 나의 관계 설정. 남남 또는 돈독하게?
4. 투자 및 재테크 성향
- 단타가 맞나? 장투가 맞나?
- 꾸준한 월현금 흐름이 있는가? 없다면 뚜렷한 계획이 무엇인가?
- 나한테 맞는 투자물은 무엇인가? 부동산, 주식 (국장? 미국?), 코인 (비트 vs 알트?), 원자재, 선물옵션 등
- 저출률은 세후소득기준 최대 몇 % 가능한가?

10대때 까지는 부모님 탓, 환경 탓을 할 수 있다. 법적으로도 미성년자이기에 한계가 있다.
허나 20대때도 방황하는 것은 내 책임이다. 그리고 그때 방황하는게 나쁜게 아니다.
방황하며 방향 설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0대때 방향설정을 하지 못하면 30대때 치고 나가지 못하고.
30대때 치고나가지 못하면 40대때 내공이 없다.
40대때 내공이 없으면 남에게 기대게 되고, 남에게 기대면 주도권이 없다.
그렇게 무기력한 청년은 인생의 주도권이 없는 무력한 중년이 된다.
20대때의 방황은 방향 설정을 위한 것. 탐색기간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탐색 한답시고 자주 옮겨 다니면 제대로 알 수 없다.
이럴때 쓰는게 빌리조의 2년 법칙이다.
뭐든 될 거 안 될거 1-2년은 적어도 해보고 쇼부를 보자는 말이다.
결론
너발 선생님 왈 “3가지 중요한 결정 - 당신이 무엇을 하고, 어디에 살고, 누구와 함께 있는지.”
이 3가지에 대한 방향 설정 기간이 20대이다.
여기에 투자 성향을 난 더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