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정예요원만 있으면 된다
인터넷에서 나의 존재를 알리고 싶다면 1,000명의 팬만 있어도 된다.
천명에게 매달 만원 또는 매년 10만원 씩 받는다고 가정해보자.
천명 곱하기 10만원은 1년에 1억이다. 일억이면 먹고 사는데 대부분 지장 없다.
이런 천명의 진정한 여러분의 팬은 여러분이 빤쓰를 팔아도 사줄 정도의 광신도들이여야 한다. 물론 이런 팬들은 유입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며 세월이 지날 수 록 코어들만 남게 된다. 세상에 절친 천명이 있다면 나에게 어떤 것도 살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지 않은가?
단, 천명의 진정한 팬을 얻는 과정은 ‘진정성’에서 나온다는 점을 명심하자.
진정성이란 “세상에 나같은 놈도 있다”고 알리는 것이다.
세상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다. 그런데 지구 인구에 아니 한국인구 5천만명 중 천명만 여러분을 극도로 좋아한다면 무엇이 무서우리? 소수정예 똘똘한 네트워크란 그런 것이다.
진정성을 통해 천명의 정예요원들을 모으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자. 그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것이다. 아니 지갑 좀 열게해달라고 부탁할때가 온다. 내가 원하는 것 그리고 내 네트워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여는 것이다.
세월이 걸리는 브랜드 빌딩이지만 한번 만들면 세월을 초월할 수 있는 브랜드 빌딩이 ‘정예요원 천명 만들기’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다.
모든이에게 받는 관심 보다 소수인원에게서 받는 화끈한 사랑이 더욱 매력적이다.
장기 애독자 천명만 만들자.
P.S. Read: Kevin Kelly’s 1,000 True F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