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여년 전 해외에서 불었던 '비혼 열풍' 한국에서도 패턴 시작 중...
비혼이란 50대 이후가 되어도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것
비혼 얘기가 많은데 혼자 살면 40초 (만 30대후반)까지는 괜찮을거 같은데 그 이후에 삶에 대해서는 생각을 잘 안해보는거 같습니다.
각 자의 삶이지만 제 생각에 왠만해서 본인 DNA를 가진 인간을 잉태하는 것이 50대 이후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외발자전거를 타고 멋진 묘기는 할 수 있지만 두발자전거처럼 멀리 나아가지는 못하죠.
결혼만을 위한 연애는 지양해야겠으나 연애를 많이 하면서 나란 사람이 뭘 원하는지 또 결혼을 잘했던 못했던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아는 변호사'님 추천합니다.
.독신으로 살아가는게 40까지는 그렇다치는데 그 이후에 주변 친구들 자식들은 중학교 들어갈때 홀로 쓸쓸히 집구석에 들어가서 넷플릭스 보고 있으면 내가 멘탈적으로 버틸 수 있을까 생각드네요.
물론 돈 많이 벌어 능력 좋으면 장땡 아니냐 할 수 있겠고 여행도 그렇지만...그것도 하루이틀이죠.
다만 제 생각에 결혼 (장기투자)를 마음 먹었다면 성장 가능성이 많은 분에게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이라는 전제로 다가가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다들 다 갖춰어진 사람을 찾으려하는데 그런 분들은 이미 짝이 있을거고 없다면 뭔가 내가 모르는 펑크가 있을 가능성이 높겠죠. 상대적으로.
결혼/연애도 인간이 하는 것이기에 시장논리를 따릅니다.
적령기라는 것이 괜히 있는게 아니며, 능력 뿐만 아니라 매력 둘 다 중요하죠.
상대적으로 남자는 능력이 우선시 되고 여자는 매력이 우선시 된다…뭐 그런 차이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다들 좋은 사람이 생기면 비혼 얘기도 쏙 들어갈겁니다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독신/비혼주의가 현재 20~40대초 정도로 많은데 미국 같은 경우 이미 20년 전에 이런 트렌드가 있었죠 thanks to 미드 <섹스엔더시티>.
그래서 그 분들이 이제 저희 부모님 나잇대들인데 그들이 행복한가? 글쎄요.
커리어에서도 더 잘 나갔는가? 글쎄요.
꼭 결혼을 해서 애를 낳아라가 아닙니다.
비혼을 선택한 나잇대와 시대적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뭐가 나에게 좋을지 생각해보시라는 의미 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10-20여년 전 해외에서 불었던 비혼 열풍이 또 패턴 시작 될 듯 합니다.
50대 이후가 되어도 행복할지 고민해보세요.
P.S) 부읽남님 영상보면서 들었던 제 생각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어찌보면 재테크의 최고봉은 50년+를 해야할 결혼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그렇다고 결혼을 무조건 해야 되는다는 아닙니다 ^^;
뭐든 분위기 및 유행따라하시다가 큰일난다는 말씀 ㅎㅎ
(예전에 저희 부모님때는 결혼이 그랬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