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제대로 이해하는 첫걸음, '화폐 현상' 이해하기 (f. 지혜의 족보)
화폐 현상 = 화폐 환상
비트코인은 유가증권처럼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은 화폐현상으로 봐야 하기 때문이죠.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화폐 현상은 사실 '화폐 환상'입니다.
만약 그 가설이 맞다면 채권이나 주식과 같은 유가증권식 현금할인 계산법을 사용하여 그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화폐처럼 임의의 값을 가집니다.
그러나 주식과 같은 변동성이 있죠. 이런 비트코인의 성질 때문에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킵니다.
허나 제 생각에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은 범주적 사고로 이해할 수 없고,
인문학과 과학 (즉 계몽주의 사상)의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야 이해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1990년대 초로 가서 인터넷을 정의 내려보라고 하면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케이블 TV가 되면서도 라디오도 되고, 글도 쓸 수 있는 어떠한 것...범주적으로 설명이 잘 안될 겁니다.
그런 비슷한 역사적 맥락에서 본다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BTC) 입니다.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