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조의 2022년 5월 첫째주 뻘짓 복기
22-05-뻘짓 1개 추가요
또 이렇게 “왜 뻘짓을 안하나” 싶었습니다. 결국 시원하게 해버렸네요.
무슨 돈을 잃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제가 세운 원칙들을 지키지 않았기에 또 반성문을 씁니다. 반성문 자주 안 써야 하는데 계속 쓰네요. 내 자신의 미래를 담보로 원칙을 어겼기에…오늘 또 반성과 복기를 해봅니다.
22년 5월11일 투자일지 중…
결국 돌고돌아 “자동 적립식 매수가 최고구나”를 알게됐다.
마켓 타이밍은 불가능하다. 그것을 인정하는자 뻘짓을 덜한다.
장기는 보인다. 그런데 단기는 알 수 없다.
많이 잃었고 또 얻었다.
잘못을 했으니 얻어 맞는 것이겠지.
암튼 마켓타이밍은 아무나 잡지 못한다.
아니 아무도 잡지 못한다.
아...그때 지금 현금이 있으면 어떨까?
어떻기는 또 똑같이 뻘짓을 하겠지.
그냥 현금이 없는게 돕는 것이다.
잉여현금흐름 (free cash flow)는 바로 자동적립식매수로 돌려라.
그것이 내가 이 시장에서 장기적인 우상향성을 받아 먹는 유일한 길이다.
목돈이 생긴다면 어떤가? 절대 공짜돈은 없다. 분명 사용처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절대로 그 돈을 이용하지마라.
그런데 정말 정말 큰돈이 생겼다면? 현금으로 들고 있지 말고 S&P500인덱스반 비트코인반으로 매수하고 잊어버려라.
Stay the course - 잭보글옹이 결국 맞구나.
22년 5월10일 투자일지에서…
레버리지는 내가 불타 죽으며 평정심을 잃는다.
그렇기에 쓰면 안되는 것이다. 차라리 개를 키워라.
비트코인이 많이 떨어져도 어쩔 수 없다.
평정심 유지가 안된다 돈을 빌리면.
그러니깐 깔끔하게 포기하자.
짱구를 아무리 굴려봐도 답이 없다.
내 평정심은 비싸다.
여태껏 난 꼴릴려고 투자를 한 것이였다.
그렇기에 이렇게 된 것이다.
평정심 유지에 실패했고,
이렇게 돌아 돌아 결국 진리는 적립식 매수...
그래도 낮은 가격에서 적립식 매수를 하는 것만 해도 어딘가?
적립식 매수는 사실 이렇게 하락장일때 열심히 해야 한다.
마켓 타이밍은 잡지 못한다.
그냥 적립식으로 산다.
그것이 다다.
평정심 유지에 이것이 최고다.
시장을 쳐다보지 않아도 되니깐 더욱 좋다.
나에 대한 투자가 앞선다.
내 평정심과 행복, 건강, 그것들이 우선된다.
어차피 돈 가만히 들고 있으면 녹는다.
그러니 투자는 그냥 자동적으로 적금 들듯이 하는게 최고다.
괜히 마켓타이밍 찾고 하다가 골로간다.
뽕밭에 들어가는거다.
평정심 유지. 마음평화는 기본이다.
돈 투자에 신경쓰기 싫다.
그냥 사고 잊어버려라.
어떤 것을? 시장을 통째로 사라.
아무도 마켓타이밍은 잡지 못합니다.
대신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은 투자자 본인이 정할 수 있습니다.
커지는 시장에 투자한다면 99.9% 확률로 돈을 벌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뱅가드 창업주이자 인덱스펀드 창시자, 잭보글옹의 지혜입니다.
비트코인은 21세기형 인덱스펀드 그 자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