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현금이 마르지 않았다
22년 1월말 흘러내리는 비트코인과 주식시장
화와이 대저택님 밑에 트윗읽다가 들었던 생각을 공유해봅니다.
참고로 화와이 대저택님의 네이버 카페 ‘파이어 스테이션’ 가입하셔서 파이어를 향해 가시는 분들과 커뮤니티를 만들면 좋을거 같습니다.
Enter Billy:
원래 또 세력들은 세금도 늦게 내기 위해서 12월에 안팔고 1월이나 2초에 팔기도 하죠. 그렇게하면 내년 4월달에 세금내면 되닌깐.
그럼 12개월이상 남죠. 근데 12월에 팔면 3개월 안에 세금내야 하니깐 9월달 정도에 털어내고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더군요.
미쿡 기준입니다 참고로.
금리 인상은 큰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금리를 인상했는데도 불구하고 인플레가 안 잡히면 시장이 더 박살 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인플레가 안 잡히면 더 심각하게 금리를 올리겠죠. 그렇다면 미국정부 및 기업들 부채부담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 패닉입니다.
그러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상상했을때, 인플레이션이 헷지되면서도 유동성이 줄어들어도 괜찮을 자산이 무엇일까?
원칙적으로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렇게 생각해볼때 공급이 한정적인 재화들이 많이 오를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공급량이 비교적 확실하다면 투자수요가 생길 수 있죠.
또한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문제도 내 투자 공식에 넣어봐야 합니다. 매크로를 말하며 헛소리 하기 쉽지만 단기적으로 패닉에 빠질 수 있는 뉴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그담에 펼쳐질 미국의 대응 (군사적보다는 금융적 대응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만) 뭐 지나고 봐야 알겠죠...소설쓰는 겁니다.
추가로 ‘실수요’가 있는 재화들의 가격이 많이 오를거 같습니다. 뭐 먹고사는 실수요는 급변사태가 있으면 더더욱 중요해 지겠죠. 특히 우크라이나는 곡창지대인데 밀가루 가격이 오를 수 도 있습니다.
또한 ‘김태희가 밭을 가는 나라’이기에 김태희급 미인들이 (더욱더) 귀해질수도 😅
결론
참고:
'확정적사고' (모 아님 도) 사고 방식이 비과학적 사고방식. 오작가님이랑 저랑 다른 길을 걸어 왔더라도, 과학을 배운 사람들의 생각하는 방식 '논증'과 '반증'을 통해 에러를 수정해나가는게 비슷해서 놀랐네요.
책 <은행이 멈추는 날> 참고
비트코인 사기 좋을때는 2년평균을 보자 (22년1월말 기준 비트코인 개당 3만불 근처)
추가:
21년 8월20일날 쓴 트윗
22년 1월 24일 - 트위터에 ‘현금 아껴 쓰라니깐’ 맥락을 뚝 짤라서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림
오히려 장마감 직전에 양전한 걸로보아 제 말이 더욱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개인들 중에 현금을 가지고 있는 개인 및 기관들이 많죠. 이렇게 개미들 다 태우고 활활 태워버릴 수 있으니 주의 또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