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투자자는 전쟁통에서도 돈을 벌어야 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2차침공에 의한 급변사태에 대한 현재 생각정리
1/ 러시아의 푸틴은 '승부사'기질이 있기땜에 이번 기회를 절대 흘리지 않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침공을 2014년도에도 했고, 무엇보다도 푸틴의 야심은 유럽의 패권을 적어도 동유럽의 패권은 쥐고 흔들기 원한다. 그런데 서유럽도 에너지를 러시아에 의존하는터라 러시아는 EU의 목줄을 쥐고있다.
2/ 러시아는 미국이 민주당정권일때 도발을 한다. 왜 그럴까? 푸틴의 그 승부사 기질때문이 아닌가 싶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타짜 기질의 푸틴.
트럼프의 화려한 언변으로 미국은 대외적으로 강해보였지만 사실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 이번 아프간 철수는 푸틴에게 큰 영향을 줬지 않았을까?
3/ 미국은 더이상 1990년대 소련붕괴 이후의 미국을 생각하면 안된다. 중국과 러시아의 부상도 있다.
종합적으로 (헛소리 하기 쉽지만) 거시적으로 생각해보면 중국과 러시아 '대륙세력'과 미국과 동맹국 '해양세력'의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그 난국에 자산동결과 같은 극단적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
4/ 진정한 투자자는 전쟁통에서도 돈을 벌어야 한다. 전쟁과 같은 급변사태는 투자 판단의 근간을 흔드는 일대 사건이기에, 특히 주의 깊게 메크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2차세계대전을 겪었던 코스톨라니옹의 책을 꼭 살펴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자본시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5/ 푸틴의 승부사적 기질과 바이든행정부 및 미국관료들의 '부실함' (특히 질서 없는 아프간 철수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우리가 잘 알던 사실들이 바뀌는 '여진'을 감지하자.
진정한 투자자는 이런 혼란상황에서도 돈을 불리고 지키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