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라는 것도 처음엔 소설 쓰는 연습에서 시작한다
투자라는 것도 처음엔 소설 쓰는 연습에서 시작한다.
지금은 유동성 축소장 (즉 뽕을 덜 복용하는 장이다) 근데 역사적 통계패턴으로 봤을때 과연 뽕맛을 본 미스터마켓이 그 맛을 잊을 수 있을까? 마치 주식쟁이가 주식을 포기하듯이? 결국 둘 다 ‘0’을 만나야 포기할텐데…
미스터 마켓은 히로뽕을 여러차레 투여했다. 히로뽕은 결국 우리 뇌에 한정된 도파민을 현재로 끌어와 모든 도파민을 소진케하여 결국 사람이 빨리 늙고 병들어 죽게만든다.
2008년 금융위기, 2020코로나 위기 양적완화…여기서 한번 더 한다면? 미스터 마켓의 도파민 총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히로뽕은 많다면?
미행정부: 돈은 더 쓰고 싶은데 물가 인플레가 그러면 잡히지 않는다.
물가 인플레를 잡으려면 돈을 더 찍어내면 안되고, 돈을 더 안찍어내면 자산시장이 망가진다.
결국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데 지금 방향은 '물가 인플레'를 잡는 시늉을 한다.
허나 미국에 돈이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 자산을 소유한 자들이다. 아마 자산을 소유한 자에 손을 들어주어야 22년 11월 중간 선거 그리고 더 나아가 24년 11월 대선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예측은 함부로 하지 못하며 정치적 상황이 꼭 자본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련의 자산 시장 출렁임은 길어야 2년이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한번 푼 돈은 다시 걷어들이기 힘들 뿐 아니라 이미 한 번 '뽕맛'에 취한 자산 소유자들은 정부에 돈을 더 풀라고 요구할 수 도 있다 (자산시장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여기서 기준은 뭘까?)
암튼 이리되나 저리되나 현재 재산을 불려나가야하는 자들에게는 좋은 자산을 좋은 가격에 매집할 수 있는 시기이다.
허나 걱정 되는 것은 아직도 단기자본 (시장에 오래 머무를 수 없는 돈)들이 많아 보이며, 아직 시장의 바보들이 다 섬멸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론
추가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