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트코인을 '지능 순'으로 사고, 나중에는 '필요 순'으로 살거 같다
"현대사회에서 희소자원은 토지와 상품이 아니라 창의성과 지식입니다. 정복 전쟁은 실제로 (자기) 파괴의 전쟁입니다."
즉 창의성과 지식이 넘치는 '인재'가 그 국가의 재산입니다. 그런 재산과 같은 인재들을 억압한다? 정복자들이 원하는 이득을 못 취할겁니다.
현국제질서는 중국의 춘추시대의 그것과 닮아있어 보입니다.
함부로 민간인 학살하거나 점령한답시고 무력을 무식하게 쓰면 그 정복자의 신임을 잃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춘추시대를 예견한 손자가 쓴 책 <손자병법>이 시대를 떠나 지금 꼭 읽어야 하는 책 입니다. 임건순작가님의 책 <손자병법> 추천드립니다. 한자로된 어려운 병법서를 쉽게 손자병법을 이야기 하듯이 풀어주십니다.
제가 군사쫌문가로서 보기엔...젤렌스키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게릴라전을 피며...러시아가 아무리 밀고 들어와도 '점령'하기 힘들겁니다.
결국 작전구역을 secure 해서 시민들이 순순히 굴복해야 하는데 거센저항땜에 러시아는 미군이 아프간 및 베트남에서 했던 뻘짓을 할 수 있어보입니다. 즉 이 전쟁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 (거의) 사라가고 있다고 보입니다만, 우크라이나가 세계 최대의 농업생산국 중 하나이고, 러시아 역시 세계 최대의 에너지 수출국이니…우리가 걱정하는 ‘인플레’를 더욱 가속화 시킬 껀덕지만 남겨주었습니다.
푸틴이 이걸 몰라서 그럴까요? 제가 볼땐 푸틴은 3D체스를 두는 전략가인데...그는 러시아 연금문제를 건드려 지지율저하 되었고...외부의 적을 통해 내부를 결속시키는 듯해 보입니다.
물론 제가 그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도 이 전쟁을 통해 러시아는 업사이드는 많고 다운사이드는 적은 베팅이라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허나, 우크라이나 시민들의 의병 (즉 게릴라전으로)로 밀어 붙이고, 한국 수준의 러시아 GDP를 감안해보죠. 그렇다면 장기전으로 가면 힘들어지는 쪽은 러시아 입니다. 전쟁도 ‘쩐’이 있어야 합니다. 손자가 몇 천년전 부터 강조했습죠.
그래서 손자가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내 민생에 힘쓰라고한거 같습니다. 허나 우크라이나가 순순히 안 놓아주고 오히려 러시아군을 물고늘어진다면? 아마 푸틴 최대의 정치적 실수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물론 푸틴은 제가 두수를 볼때 두수를 더 앞에 보기에…어찌 알겠나이까?)
감정적으로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안되었지만,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투자자로서 이 현상을 또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부동산은 비슷한 면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가수요와 실수요가 있습니다.
가수요는 '투자'를 위해서 산다면, 실수요는 내가 들어가 살려고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이죠. 비트코인도 그렇습니다.
평화로운 시기에는 가수요가, 어지로운 시기에는 실수요가 넘치는 자산. 그것이 비트코인 입니다.
위 캡쳐된 기사의 한 문단을 보시면:
"그들은 ATM기기에서 모든 현금이 인출돼 돈을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비트코인으로 중고차를 사야했다.
전쟁이 일어난뒤 우크라이나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3배이상 치솟고 가격도 7%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사람들이 안전자산으로 가치를 알고 높은 가격을 주고라도 비트코인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저는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가정에 가정원 수 만큼 하나씩은 사놓으시라고. 안되면 딱 한개만 사놓으시라고.
대한민국은 휴전중인 나라입니다...옆에 중국도 있고 위에는 러시아도 있고 밑에는 일본도 있고...문제아 북한도 있죠. 아프간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남에 나라 얘기 같지 않습니다.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