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문제는 인플레이션이라니깐!
노인을 위한 돈은 없습니다. 비트코인 빼고는.
오이사님께서 10분만에 현거시상황에 대해 (제가 볼땐)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효석님께서 이렇게 요약도 잘 해주셨네요.
모두가 싸움구경났다고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쳐다볼때 조용한데가 있습니다.
바로 인플레이션 입니다.
미연준에서 금리 올린들 얼마나 올릴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많이 올려도 연 2~3%대 정도 될겁니다. 왜냐하면 그 이상 많이 올려버리면 미국사회 전체가 빚을 많이 냈기에 스스로 박살날 수 있습니다. 결국 한 번은 '리세션'(공황)이 생겨 죽을기업 죽게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레이달리오는 ‘아름다운 디레버리징’이라고 말했죠.)
왜냐하면 이제 은퇴를 다하고 있는 '베이비부머' 인구가 많아서 괜히 자산시장 망가져 버리면 그 언성이 워싱턴DC에 쏠립니다. 그렇게 되면 바이든 재임은 물건너가고, 은퇴자들은 돈 없어서 피켓시위하고 난리부루스가 될게 뻔하죠.
이것을 총체적 난국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겠죠? 리세션을 시원하게 한대 맞고 가자니 자산소득에 의지하는 은퇴자들이 죽어납니다.
만약 극심한 인플레와 함께 물가만 올라버리고 자산시장은 미미하거나 인플레 보다 못번다면?
이것은 경제정책 실패로 밖에 볼 수 가 없겠네요...2020년도에 너무 과도하게 돈을 푼 것 '후유증'이 지금 생기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마치 폭음하고 나서 다음날 속이 메스껍듯이. 술 마실때는 기쁜데, 마시고나서 후회하죠. ‘돈 풀기’는 그런거에요. 이미 2008년도 금융위기때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양적완화’는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폴보커 미연준의장 이후 그린스펀일때부터 시작된 일종의 ‘진통제’ 복용은…처음엔 아플때만 조금씩 먹다가, 2008년도에는 의사처방도 없이 약을 잡수고, 2020년도에는 진통제를 다이렉트로 본인 몸에 주사한거랑 같습니다.
경제는 결국 사람이라는 생물체가 만들어가기 때문인지 몰라도 생물체적 현상을 가졌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생물체에게 약을 계속 투여하면 면역력이 생기듯 시장에서도 양적완화와 같은 돈풀기는 계속 될 것이고, 그것도 더 큰 스케일로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달러 및 신용화폐는 은퇴를 앞둔 분들을 위한 돈이 아니라는 걸 아시고, 채권에 대한 수요 또한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모두를 ‘주식’ 및 자산시장에 밀어넣는 현상이 생깁니다…이거 정말 안타까운 것입니다. 나이들어서 소득도 없는데 변동성 심한 자산에 내가 벌어온 ‘부’를 밀어 넣어야 된다는게요.
돈과 부는 다릅니다. 부는 나 대신 일해주는 자산들 즉 시간 그 자체라면, 돈은 그 시간을 꽁꽁 얼리는 ‘냉동실’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즉 얼린 음식을 꺼내어 다시 그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듯이 해야되는데…지금은 냉동실이 작동 되지 않아 냉동실에 물이 질질 세는 꼴 같아 보입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 폭탄 돌리기 하는 중입니다.
지금 미대통령 및 연준의장 생각: "제발 내 임기때 터지지만 말아다오."
그렇게 인심좋은 척 앞에서 돈 풀어버리고 뒷수습은 다음번 타자에게...
언젠가는 터질 폭탄입니다. 중국 부동산부채발 성장통과 함께.
결론
여러분을 지켜줄 것은 무엇이다? 비트코인 입니다.
노인을 위한 돈은 없습니다. 비트코인 빼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