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영알못'이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영어 배우세요.
한글 모르는 90세 저희 할머니처럼 뒤쳐집니다.
영어 모르면 앞으로 살아가기 힘들거에요.
쓰기나 말하기와 같이 표현은 잘 못하더라도 유튜브도 볼 수 있어야하고 영어로 된 글을 독해할 수 있는 능력은 필수입니다.
영어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은 슈퍼 스킬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과 무엇이든 의사 소통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은 불리합니다. 최소한 영어로 읽고 정보를 제대로 소화해야 합니다.
또한 싱글인 분들이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말할 수 있을 때 데이트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식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에도 더 많은 문이 열립니다.
짝짓기 (mating)의 선택과 성공률은 현지 로컬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비선형적으로 올라갑니다.
제가 할머니 한글 배우시라고 했던게 제가 초딩때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70세셨는데 본인 곧 돌아가실거라고 안 배웠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현명하신 분이였지만...딱 하나가 부족했다면 바로 배움이였습니다.
100% 완벽함 (빨간사과)를 추구하지 마시고 지식습득할 수 있는 정도만 하시길.
영어 배우세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ㅎㅎ 영어를 잘 못해서 잃었던 기회나 저평가 당했던 상황들을 생각해보면 참 안타까워요. 저는 영어를 32살 때 쯤부터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