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라는 작은 아픔에 취하는 것보다 작은 성공에 취하는 것이 더욱 두렵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비관론자들의 자손들이기 때문이죠. 숲풀에서 뭔가가 '푸드득'하면 일단 도망가고 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허나 21세기 현대는 다릅니다. 기회가 넘쳐나는 기술혁명의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가 쉬운 요즘입니다.
허나 제 생각에 후대 사람들이 저희를 보았을때 "제2의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 1990년대 인터넷 보급, 2000년대 스마트폰 보급, 2010년대 비트코인 및 AI...)
물론 제가 워낙 돌+아이라 그럴 수 있습니다만...차라리 저는 긍정론자로서 있는 현실을 통해 낙관적 미래를 그리며 실천했지만 실패하고 싶지...부정론자로서 제가 그리는 비관적 미래가 맞아 이루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사실 이렇게 우리는 부정적으로 미래를 예측하기 쉬운 존재라고 데이비드 도이치 교수님께서 중요한 통찰을 주십니다. (책 "The Beginning of Inifinty" 참고)
그러나 제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99%의 잉여인간들의 말에 귀 기울기 보다…
인류를 진보시키는 0.1% 천재를 알아보는 0.9%가 되기위해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참고자료
1. 썸머님 트윗:
2. 유진님 트위터: https://twitter.com/kapitalistttt
3.쪽팔림은 짧고 후회는 길다:
4. 박경철 'W' 강의 (0.1% 천재, 0.9% 천재를 알아보는 선구자 그리고 99% 잉여인간):



진보. 그것은 늘 미친놈들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변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사람들. 남들이 볼 필요조차 없었던 것을 보게된 사람들. 자신의 생각이 타인과 다르다고 스스로를 교정하지 않았던 사람들. 항상 진보는 이들에 의해 이루어졌고, 세상은 오늘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경전을 해석하는 자들이 아닌, 경전을 써가는 자들에 의해서 이끌어지는 세상이야 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