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불러들이는 '시스템'을 만들자
확률적 사고와 환경의 중요성
행운이란 무엇인가? 별거없다. 행운이 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행운이 내게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
예를들어 집에서 빈둥거린다고 내가 원하는 애인이 나타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애인이 많은 곳으로 가라. 난 그런 곳이 ‘부동산 학원’ 및 재테크 모임이 아닐까 싶다.
SNS라도 하자. 사실 요즘은 디지털공간에서 사람만나는게 더욱 좋을 수 있다. 왜냐하면 디지털 공간에서도 ‘유유상종’으로 놀기때문에.
운이 좋아지려면 운이 좋아질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빌리조는 ‘목표’에대해 그렇게 믿지 않는다. 오히려 하루하루 조금씩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의 집합체인 ‘시스템’을 만든다.
예를들어 매일 점심 먹고 걷는다. 이것은 시스템이고, “한달에 2kg 감량한다”는 목표이다.
목표지향적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게으른 빌리조는 그렇게 하니깐 안되더라”이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 결국 남들 조언을 모두 더하면 ‘0’에 수렴한다. 즉, 나한테 맞는게 있으면 그걸 계속해서 하면된다.
소위 성공한 사람들이 떠벌리는 가슴웅장해지는 목표설정보다 오늘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어보고 그것을 세분화 시켜 ‘시스템’을 스스로 만드는게 좋다. (난 그게 맞더이다. 여러분도 혹시 목표 못이룬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저처럼 해보시며 실험해보시길…)
트위터가 그래서 좋다. 글쓰기를 매일 하고 싶다면, “트위터에 한줄만 하루에 남긴다”이렇게 글쓰기 습관이 생기길.
결론
2월도 됐고, 설날도 지나갔고 새해목표는 잊혀지는데 ‘새해시스템’ 만드셔서 점진적으로 그러다 비선형적으로 달라지는 우리네 삶을 위해서! 2022년도 화이팅!
참고
Scott Adams, System over goal article
스콧 아담스의 책 <더 시스템> (저는 2016년도즈음에 영문판으로 읽고 제 일하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강추드림.)


전에 말씀해주신 '복리효과'도 시스템의 속력이 아닌 방향?과도 맥을 같이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