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실부동산 부채라는 '스나미급 부채사이클'과 함께 부실하게 올라가는 시장에서 한 컷
신축년 양력10월11일
지금은 조심해야할 때 입니다.
올라가면 땡큐지만 떨어지면 답이 없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머릿속의 그림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파도행성을 방문했을때, 브랜드박사 (앤헤서웨이)가 죽은 비행사의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앞에 거대한 파도가 오는데 낑낑대며 데이터가 저장된 하드웨어를 빼내지도 못하다가 타스로봇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되었으나 다른 비행사가 죽은 그 장면이 생각이 나네요.
지금이랑 뭐가다를까요?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 (즉 중국 자본시장)에서 달러 및 비위완화로 빌린 자산들을 중국이 어떻게 갚는지 (또는 갚지 않는 '배째라'식으로 가든지) 어찌될지 향방이 투자시장에 영향을 미칠것 같네요.
어저께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 미국주식시장(S&P500)은 이미 올해 18%가까이 올라와있습니다. 40년 연평균이 10%정도인점을 감안하면 꽤 많이 올라와있죠.
지금 중소형주 러셀2000과 리테일 ETF XRT는 떨어지거나 행보하고 있네요. 경기가 안 좋아진다면 중소기업과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백화점 같은 곳이 잘 안되죠. 그래서 30년동안 30%이상 수익을 내신 드렁켄밀러옹 (또 그는 '조지 소로스'의 수제자)께서 꼭 보라고하죠.
비트코인은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상승여력이 꽤 있어보이지만 거래량이 상승세에 비해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제 생각엔) 불안불안하게 위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올라가도 땡큐입니다만...중국 부동산이라는 큰 녀석이 뒤에 있어서 섣불리 현금 소진하지 않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어저께 영상참고 👇
[빌리조 유튜브] (미국주식) 지금 상방이 꽤 막혀있는거 같습니다. 대신 하방은 뻥뚫려있고요. 미국장을 대표하는 S&P500이 벌써 올해 18%가까이 올라와있습니다. 많이 떨어진다면 줍줍~
확률적 우위가 있을때 진입하고, 확률적 우위가 없다고 판단될때는 가만히 있습니다.
지금 제 생각엔 그렇게 확률적 우위가 없다고 판단되네요. 지금 올라가는 수익은 이번 년도 초에 모두가 벌벌떨때 그때 줍줍하신 분들을 위한 장이지...지금 진입하시는 분들의 장은 아닌거 같습니다.
결론
지금 상승은 이번년도 초에 줍줍한 분들을 위한 것.
미국장도 역사적 평균으로 봤을때 꽤 많이 올라와있고, 비트코인 상승세에 비해 거래량이 많지 않음.
헝다발 중국부동산 부채시장 리스크가 아직 안풀림.
즉, 지금은 현금을 비축해두고 차분히 기다릴때.
블로그말고 제가 자주 노는 곳들:
- 트위터: https://twitter.com/BillyJoTimes
- 자발적 커피후원계좌: http://strike.me/billyjo
- 미국 CeFi의 대표주자 BlockFi 가입하고 각각 40달러어치 비트코인 받기: http://bit.ly/BlockFiBillyJo
자산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한 개미의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